목사님의 사진을 직접 보니 반갑습니다^^
꽃을 보면서도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염원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드세피아나처럼 밝은 소망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새로남교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고드세피아나가 열매 맺으면 한번 더 올려 주세요^^

할렐루야. 꽃 모양이 한가족 수련회때 불꽃놀이같아 마음이 설레내요. 하나님께 시선고정, 고드세피아나 '영원한 사랑' 자각하며 살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성도사랑 고맙습니다.

아침에 홈피에 들어왔다가 시원한 사진이 있어 무의식적으로 눌렀는데 목사님께서 올린 사진이네요.
꽃이 어릴 적 고향에서 꿀을 빨아 먹던 그 덩굴 꽃과 비슷합니다.
목양실에 종종 들어 갔지만 창가의 정원은 한번도 구경을 못했습니다.
조만간 고드세피아나도 보고, 정원도 보고, 목사님도 뵙고... ^^
목사님, 씽씽한 고드세피아나와 같이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담임목사님

처음들어보는 "고드세피니아"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을 사진으로 올려놓으신 것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시고자 하는 목자의 마음으로 읽혀집니다. 늘 강건하시고 목사님의 목양사역위에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은혜가 장대비와 같이 내려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목양실에 핀 꽃도 목사님 닮아 저희들에게 은혜와 행복을 주네요^^*
저희들도 여호수아같은 믿음의 지도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영혼사랑의 마음 닮길 원합니다.
꽃말과 꽃모양처럼 이땅에서 주님사랑 흔적남기며 생명의 면류관 가지고 주님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 꽃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성도 사랑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이 나무의 이름도 알았고요.
고드세피아나처럼 태양을 바라보며 세상과 교회에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기쁨이 넘치고 에너지가 솟는 주일 아침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며...

고드세피아나 꽃 같이 될래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목사님 감사 사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