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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씨리즈9 연주회가 9월 6일 오후 7:30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2부 예배) 지휘자로 겸손하게 섬기시는 모습만 보다가 본업(?)인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마에스트로 류"로 화려하게 변신하신 모습,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멋진 모습 기대가 됩니다.
찬양위원장 우상봉 장로님, 찬양위원회 이상진 목사님, 백승윤 임마누엘 찬양대 총무님과 류집사님 다락방 식구들,
많은 새로남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류집사님의 멋진 연주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류집사님께서 팬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한참만에 같이
출석부(사진) 찍었네요. 참고로 새로남의 전통에 의해서 참석은 했지만 사진에 없는 분들은 출석인정 안됩니다. ㅋ
오늘 연주에는 홍민경 찬양간사님께서도 Percussion 객원 연주자로 멋지게 연주하셨습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우리 새로남교회와 아주 친밀하게 협력하고 있구요, 많은 우리교회 집사님들도
단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악장 : 김필균 집사님, Violin 임은숙 집사님, Cello 최정원 집사님, Horn 정명섭 집사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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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씨리즈9 연주회 (지휘 : 류명우 집사)
2013.09.06 22:58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씨리즈9 연주회가 9월 6일 오후 7:30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2부 예배) 지휘자로 겸손하게 섬기시는 모습만 보다가 본업(?)인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마에스트로 류"로 화려하게 변신하신 모습,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멋진 모습 기대가 됩니다.
찬양위원장 우상봉 장로님, 찬양위원회 이상진 목사님, 백승윤 임마누엘 찬양대 총무님과 류집사님 다락방 식구들,
많은 새로남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류집사님의 멋진 연주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류집사님께서 팬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한참만에 같이
출석부(사진) 찍었네요. 참고로 새로남의 전통에 의해서 참석은 했지만 사진에 없는 분들은 출석인정 안됩니다. ㅋ
오늘 연주에는 홍민경 찬양간사님께서도 Percussion 객원 연주자로 멋지게 연주하셨습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우리 새로남교회와 아주 친밀하게 협력하고 있구요, 많은 우리교회 집사님들도
단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악장 : 김필균 집사님, Violin 임은숙 집사님, Cello 최정원 집사님, Horn 정명섭 집사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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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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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2013.09.07 00:09
박집사님 민첩하시네요!. 류집사님은 임마누엘 찬양대에서 지도하실 때도 멋지지만 연미복을 입고 시향지휘대에 서신 모습은 자랑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신실하고 지덕을 겸비한 지휘자님과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ㅋ 이번 곡들은 익숙하지 않아 지루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타악기의 화려한 모든 연주을 본듯합니다. 홍민경간사님의 심벌즈 와우!! 단원중에 새로남가족이 많아서 그런지 시향이 더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행복한 가을 밤이었어요~~ -
이선영
2013.09.07 02:47
늦은시간에도 부지런하게 올려주신 박집사님 감사합니다.
관저1다락방 권주원순장님과 석선희집사님의 사랑어린 섬김으로 오늘도 저희 순원 가족 모두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린자녀 돌봄으로 모두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마음과 생각은 같이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가을의 첫자락인 9월! 비오는 금요일 저녁의 음악회!! 류명우집사님의 열정적인 무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일기'가 되었습니다. ^^*~!
류집사님 서시는 자리에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권오천
2013.09.07 16:43
류집사님과 새로남의 단원들께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대전의 자랑이자 새로님의 자랑이신 여러 분들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시민들의 기쁨을 위해 계속해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13.09.09 09:39
류명우 집사님!! 축하드립니다,,새로남의 자랑입니다.. -
이관순
2013.09.09 23:59
류집사님이 지휘를 하신다기에 8살 된 아들에게 처음으로 오케스트라를 보여주려 예매해서 관람했는데요.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끝난후 지휘자님이 교회 집사님이라니까 인사한다고 간 아들은 지휘자님과 악수 했다고 펄쩍펄쩍 뛰면서 돌아왔어요. 다른 많은 사람들 인사 받으시느라 바쁘셨는데도 아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신 류집사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