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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장로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개회선언을 해 주셨습니다.




김근원장로님의 화이팅 넘치시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전년도 우승팀 마티탬의 우승기 반납입니다.




최유선집사님께서 올해도 준비운동을 인도해주십니다.




장로님들께서도 경기에 들어가실 듯 보입니다. 준비운동하시는 것으로 봐서는요... 과연 어떨까요?




마태팀(안승도, 김성은목사님 교구) 선수모습입니다(단장: 진윤섭장로님, 김독: 서훈집사님).




마가팀(김준범, 이정민목사님 교구) 선수모습입니다(단장: 김상욱집사님, 감독: 송인갑집사님).




누가팀(김시진목사님 교구) 선수모습입니다(단장: 김용태장로님, 감독: 서창석집사님).




요한팀(김형훈, 양혁승목사님 교구) 선수모습입니다(단장: 김근원장로님, 감독: 최유선집사님).




이번해에도 우승은 마태팀입니다. 결승에서 마가팀과 불꽃 튀는 경기 끝에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마태팀 감독(서 훈집사님)께서 우승기를 받으십니다.




MVP는 마태팀의 진갑선 선수입니다. 다락방 식구들이 모두 경기장을 찾아 열화와 같이 성원한 결과입니다.




최다득점상은 마가팀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한 라정현선수




인기상은 수술 후 아직도 성치않은 상태에서 눈부시게 골문을 지켜 박수갈채를 받은 이상지선수




담임목사님께서 가장 좋아하실 치열상은 요한팀의 이성주선수입니다. 부상투혼을 발휘하시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2013년도 새로남스포츠클럽의 달 행사 가운데 가장 먼저 교구대항축구대회가 10월5일 토요일 한국수자원공사 운동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약간 늦은 시기에 한 터라 다소 추웠고, 비가 왔었는데 올해는 너무 운동하기 좋은 날씨를 주셨습니다.

각팀의 단장, 감독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축구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연합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결과는
1경기는 마태팀이 요한팀에 3:0으로 승리하였고, 2경기는 마가팀과 누가팀이 0:0 무승부,
3경기는 요한팀이 누가팀에 3:1 승리, 4경기는 마가팀이 마태팀에 1:0 승리,
5경기는 마태팀이 누가팀에 2:1 승리, 마지막 예선경기는 마가팀과 요한팀이 0:0 무승부

예선 결과, 마태팀이 1위, 마가팀이 2위, 요한팀이 3위, 누가팀이 4위를 차지하여 다시 결선 경기를 치른 결과 3-4위전은 누가팀이 요한팀을 5:2로 물리쳤고, 결승전은 마태팀과 마가팀이 다시 한 번 맞붙어 명승부를 펼친 끝에 1:1로 비겨 승부차기를 한 끝에 마태팀이 3:0으로 마가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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