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15교구와 청년1부 베트남단기봉사팀과 함께 기념사진




▲ 젊은이들과 함께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소서영 장로님




▲ 부부15교구(교구장 : 안정태 집사)의 은혜로운 찬양 '죄악에 썩은'










▲ 청년1부 베트남 단기봉사팀의 특별공연
















▲ '내가 속히 오리니'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판빙끄 목사님(베트남 복음성회총회 부총회장), 통역 : 심바울 선교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축도하시는 심바울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판빙끄 목사님과 기념사진


지난 주일 저녁 예배는 베트남 복음성회총회 부총회장이신 판빙크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전하시고 심바울 선교사님 께서 통역해주셨습니다.
부부15교구는 '죄악에 썩은'의 제목으로 은혜로운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고,
청년1부 베트남 단기봉사팀은 깜찍한 찬무로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