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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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 장로님 (젊은이 팀)과 박성수 (청년 3부) 집사님, 서동우 집사님(대학2부)과 장진규 강도사님(청년 3부) 그리고 저, 이성일 목사(청년 2부)가 함께 303명의 대학생들을 찾았습니다.
11시 15쯤 도착해서 문을 여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젊음의 상징인 약간의 땀냄새와 그리고 뜨거운 기도의 열기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앞으로 이 대학생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잠재력을 생각 할 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젊은이를 섬기시는 여섯분이 의기 투합하여 귤을 선물하셨고(물론 사진의 귤박스는 대표로 한개만~ 10상자 분량 나눔), 두분 김형은 강도사님(대학 1부)와 진재민 목사님 (대학 2부)의 열정적인 리더쉽을 위해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함께 하며 젊은이 사역에 대해 뜨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대학 복음화율 4%라는 척박한 시대에 새로남 대학부가 노아의 구원의 방주와 같이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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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303명의 대학생들이 은혜 받는 현장에 귤을 공급하다
2014.01.22 16:19
윤치영 장로님 (젊은이 팀)과 박성수 (청년 3부) 집사님, 서동우 집사님(대학2부)과 장진규 강도사님(청년 3부) 그리고 저, 이성일 목사(청년 2부)가 함께 303명의 대학생들을 찾았습니다.
11시 15쯤 도착해서 문을 여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젊음의 상징인 약간의 땀냄새와 그리고 뜨거운 기도의 열기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앞으로 이 대학생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잠재력을 생각 할 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젊은이를 섬기시는 여섯분이 의기 투합하여 귤을 선물하셨고(물론 사진의 귤박스는 대표로 한개만~ 10상자 분량 나눔), 두분 김형은 강도사님(대학 1부)와 진재민 목사님 (대학 2부)의 열정적인 리더쉽을 위해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함께 하며 젊은이 사역에 대해 뜨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대학 복음화율 4%라는 척박한 시대에 새로남 대학부가 노아의 구원의 방주와 같이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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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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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2014.01.22 17:52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홧팅입니다~~^^ -
손나라
2014.01.22 18:15
현장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ㅠㅠ 대학부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영표
2014.01.23 18:21
말씀으로 생활로 대학과 나라를 변화시키고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시길...여러분을 믿습니다.. 화이팅.. -
유성희
2014.01.24 12:42
생각만 하고있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앞에서 부끄럽습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지금, 축복의 현장에 서있는 여러분에 의해
우리가정과 우리교회와 우리나라가 복 받음을 믿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