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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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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경 권사님과 순장님들의 엄마표 음식들!




밥주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듬뿍 듬뿍








마니 마니 먹으세요, 신재만 마을장님 ㅎㅎ




뜨서운 대결




부장집사님의 노련함이 빛이 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저희 가정과 이일근집사님 가정, 간사, 마을장, 국장, 임원들 단체샷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매년마다 이일근 집사님께서 가정을 오픈해주신답니다.
2014년 겨울의 바빴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고해준 섬김이들을
기쁨으로 초대해주시고, 손수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 주셨습니다.

최인경 권사님과 몇몇 순장님 및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만들어주심으로.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타지생활하며 엄마표 음식을 그리워하는 지체들이
마음껏 먹고 마시고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리그전으로 진행된 윷놀이를 통해~
즐겁게, 또는 치열하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가 속한 팀은 3전 3패, 부장집사님께서 속한 팀은 3전 3승을 하시면서,
아름답게 윷놀이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3년도에도 귀하게 섬겨주시고, 2014년도에도 섬겨주시는 집사님께
섬김이들과 제가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담지 못했지만,
2014년 교회와 대학부와 집사님 가정을 놓고 함께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랑의 공동체,
그리고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게 하시고 경험케 하심에 참으로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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