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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토요일 유년부 캠프 모습입니다.
말씀과 가까워지는 아이들이
제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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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유년부 캠프 모습(2014.3.15.)
2014.03.16 23:02
3월 15일 토요일 유년부 캠프 모습입니다.
말씀과 가까워지는 아이들이
제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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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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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2014.03.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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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4.03.17 12:11
아이들 표정이 진지합니다..목사님과 부장님 그리고 샘들의 열정과 사랑이 다음세대가 튼튼히 세워집니다.. 사랑합니다 -
정창식
2014.03.17 13:40
밝은 모습으로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며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부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축복합니다. -
김유식
2014.03.17 18:47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새로남 유년부!!
좋은 날씨가운데 은혜가 넘치고 재미나는 봄성경 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시간시간마다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롭고 신나는 성경 탐험으로 성경속에
푹 빠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와 마음담은 헌신과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주신 이영표샘! 정창식 소년부장 샘!
샘을 대표해서 글을 주신 김태수 샘! 감사합니다!
소년부도 풍성하고 은혜가넘치며 신나는 캠프가 되길 기도합니다. -
유성희
2014.03.17 22:25
하나님을 기쁘시게한 유년부 봄캠프가 은혜중에 마치기까지
계획과 금식기도로, 교구준비로, 가르침으로. 행정 뒷바라지로 수고하신
목사님과 부장님과 유년부 샘들~·
그 수고가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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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2014.03.17 23:50
하루종~일 새꿈이들과 놀다보니(?) 해맑은 미소^^를 되찾은 듯 합니다.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이었고,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였지요.
감사~ 감사합니다.
성경탐험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
다른세대가 아닌
다음세대가 유년부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