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은 예쁘고 가벼웠지만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믿음의 세대계승의 무거운 짐!
집에 가져와서 눈에 띄는 곳에 세워두었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에 세워둔 겁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기로 했습니다. 탁월한 영성과 말씀의 조성문 목사님과 주진영 부장샘 이하
열정적인 샘들, 우린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꺼예요~^^ 우린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요즘 교사마당에 열심히 나와주시는 사랑하는 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모두들 나와서 열심히
기도하고 연합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배워나가면 틀림없이 해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
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찍어대시는 주고현샘, 사진 진짜 멋있네요. 변함없는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션!! 믿음의 동역자!! 중학생 부흥을 위하여 화이팅!!

복음의 세대계승!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되는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사랑스런 중딩들을 품고 달려가시기에 충분한 82명의 선생님과 함께 하기에 든든합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해, 미션을 통해 복음의 다음세대가 계승되기를 꿈꾸며 신나게 달려가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새로남 화이팅! 미션 화이팅! 화이팅!!!

"복음은 아는 사람에게서 모르는 사람에게로 전하는 역사이다."
복음의 세대계승을 위한 미션 중등부의 믿음의 바통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지금의 교사들이 헌신하고 달려가겠습니다.
미션 중등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