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 찬양과 기도의 시간, 아이들의 성경암송과 태권도 시범, 고만고만한 또래지만 자신보다 조금 더 어린 동생들에게 양보하며 배려하는 귀한 어린자녀들의 각 모습속에서 더없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자녀들 각각에게 멋진 선물을 하나하나 손수 준비해 주신 순장님과 석선희집사님! 늘 풍성한 사랑과 섬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림같은 집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확인하고 마음껏 찬양과 기도를 하고 오셨군요.
아름다운 배경과 잘 어울리는 관저1다락방입니다.^^

은혜충만, 믿음충만,자연과함께하는 멋진시간 갖으셨네요
사랑이 넘쳐흐르는 느낌이 부럽습니다
지난번 정문석집사님의 섬세한 배려감사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기쁨 충만 합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