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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7팀 교구 연합예배가 21일 주일 저녁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유쾌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목양7팀은 어린이가 많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진행된 이번 예배는 찬양부터 김형훈 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부대 행사로 열린 행운권 추첨까지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김형훈 목사님은 이날 '예수님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정'이라는 설교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 주고 얻어도 아깝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린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예수님"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따라서 믿는 가정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보배는 바로 '예수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설교후 새가족과 새로 태어난 유아, 그리고 희망부, 부부교구로 올라온 가정 등을 축복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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