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 멋집니다. 푸른하늘 배경으로 펼쳐진 가을 꽃도 예쁘지만 우리 여전도회장님들의 얼굴이 더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새로남의 여전도 회장님들의 가을 나들이가 멋진 힐링이 되셨는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 주시고 마음 담아 사랑을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이 가을의 코스모스 처럼 예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12회 여전도회와 총회장까지 섬기시느라 늘 분주한 김오향집사님! 오늘은 많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와~~우! 17기제자반의 강규영, 김연수, 노재선, 박은주, 양정미 집사님들이 새로남의 회장단을 멋지게 섬기시는 모습이 넘~~ 반갑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은미회장님의 사진편집 정성이 사진마다 깃들여있는것 같습니다.. 회장님들의 앞장선 수고..그 누가알랴~~하나님이 아십니다 ㅎㅎ. 크스모스와 황금들녁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분은~~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