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들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시험에 임하여 준 사랑하는 주일학교 아이들 너무나 고맙고, 그런 아이들을 끈기와 열정으로 가르쳐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을 오가며, 아이들 한명한명 사랑과 배려로 품어주시고 기도하신 교역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성경의 지식만 높아져 가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남주일학교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긴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아이들의 자발적인 열심이 없었다면, 부모님들의 전적인 지원과 기도가 없었다면, 선생님들의 놀라운 헌신이 없었다면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모두가 연합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말씀을 사모하는 아이들의 믿음이 평생의 기준에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멋진 믿음의 용사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새로남 주일학교 어린이들 정말 잘 했어요, 선생님, 목사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 아이들, 선생님들, 교역자님들 얼마나 애 많이 쓰셨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경험이 평생에 가슴에 남기를 소망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 말씀이 빛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고사를 위해 한해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시간 보다도 축복된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 멋진 사진 남겨주신 김옥환 집사님 감사드려요~^^

최선을 다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멋져요~~~

뿌잉 뿌일~~ 넘넘 예뻐요.. 축하축하해요!! 목사님과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