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다 쉬도록 기도했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목사님과 선생님의 기도가 어떠했을까, 깊이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감동시키시는 목사님,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초등부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 고일국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스러운 새로남 초등부 아이들의 환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 저 또한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캠프 준비부터 모든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예꿈이들을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고,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예꿈이들의 모습 속에서 이 시대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 감사하고 참 행복합니다^^

많은 은혜가 출렁인 수련회였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고목사님과 모든 교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