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와 같은 시기의 우리 중학생들이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의 에너지가 주님 향한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좋은 말씀과 찬양, 기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비전 중등부!! 은혜와 변화를 사모하는 열정과 준비로 첫시간부터 은혜 충만!! 이런 중학생이 있을까? 할정도로 말도 잘듣고 모든 예배와 프로그램에 달 참여 했습니다.. 넘넘 사랑스런 예람들 최고의 예람들이였습니다.
장소와 식사도 끝내줬습니다.. 목사님, 부장님 그리고 사랑과 헌신의 샘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