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대화가 통하지는 않겠지만 선생님들의 마음이 전달 될 것 같습니다.

2번의 준비 모임을 통해
2학기를 준비하며 말씀 나눔과 기도회로 시작했고
담임 교사 및 만나, 안내, 행정 등 각자의 교사 역할을 정하고
개강 예배 특송 준비를 통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가들과 어머니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과 사진기록을 성실하게 잘 감당해 주시는 박연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영아로부터 부흥이 번져갑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