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부 단체사진 >

< 설교를 경청하는 대학부 >

< 뜨거운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대학부 >

< 이주형 성도의 '그 곳에 눈물을' 특송 >

 뜨거웠던 여름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접어드는 2016년 9월 4일 주일

 새학기가 시작된 캠퍼스의 분주함을 뒤로한 채 하나님께 예배드리길 사모하는 '대학 1부 마하나임'과

'대학 2부 이반젤리스트'는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부 연합 찬양팀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드렸고 이회성 간사(대학2부)가 대표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주형 성도(대학1부)가 '그 곳에 눈물을' 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마음을 품은 찬양으로 특송하였습니다.

'Drop the beat - 예수의 제자들이여 노래하라' 라는 제목으로 하박국 3장 16~19절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참석한 대학 지체들 모두 간절히 합심하여 개인과 교회, 나라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의 것을 노래하는 캠퍼스 가운데에서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노래를 부르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