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락방에서 귀하게 신앙생활하시는 박훈서, 박성륜집사님의 아들 찬진군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1월19일 태어나서 지난 주일 새로남교회에서 처음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믿음의 명문가문인 박동창 장로님, 정해란 권사님, 부모인 박훈서 박성륜집사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태어난 귀한 자녀입니다. 

헌아식은 김시진 목사님의 인도로 기쁨의 찬양과 권면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다윗과 솔로몬과 같은 믿음과 지혜를 가진 귀한 자녀가 되도록 축복하셨고 부부가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희 다락방 식구들에게는 큰 기뿜이고 행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부부집사님은 그간 기도제목으로 태중에서도 부터 성령충만 아기가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간  금요일 다락방에서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는 두 부부의 모습에서 저희들이 큰 은혜를 받곤 했습니다.

저희 만년2다락방의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의 새로운 기도제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찬진군이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럽게 자라도록 기도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인 다락방을 주시고 새 생명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헌아식이 끝난 후 귀한 식사대접을 받은 저희는 영육간에 더욱 강건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