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주일저녁 지하 체육관에서 청년1부, 2부, 3부의 교구별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장소에 들어오시는 청년들!

찬양을 준비하고 있는 찬양팀과 안내로 섬기고 있는 안내위원들, 그리고

예배 시작 전 섬기는 자들을 위한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기다리는 지체들입니다.

그리고 찬양이 시작됩니다!

찬무팀의 찬무와 찬양이 어우러져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의 가사같이 주의 자비가 저희 마음 가운데 봄비같이 내리기를 소망하게 되는 흥겨운 찬양입니다.

찬양이 끝나고 목사님의 기도인도에 따라 기도하는 우리 청년 지체들!

그리고, 우승필 목사님의 소개로 청년1부의 진재민목사님께서

[야근하는 제자에게] 라는 주제로 연합예배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그리고 청년3부 조재익목사님께서 등단하셨고, 청년부를 이끄시는 세 목사님이 같이 등단하셨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 목사님들

이번 교구별 연합 예배를 통하여

청년1,2,3부가 각각 따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