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생명 축제를 준비하면서 한 영혼, 한 가정을 전도하기에 힘쓰는 도안 7 다락방이 되기 위해 1박 2일 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근무하시는 가필순 집사님께서 사내 좋은 펜션을 이용하게 해 주셔서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바베큐 파티와 함께 윷놀이와 스피드 게임, 아이들 보물찾기와 게임등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확 트인 대청호 구경은 덤이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하나님께서 귀한 순장님과 순원들을 통한 쉼과 단합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 대청댐을 바라보며 사랑의 하트 뿅뿅~

▲ 셀카봉을 이용하여 펜션 앞에서 단체 기념 사진^^

▲ 다락방의 안살림을 맡고 계신 여집사님(권사님)들과 딸 아이들(한명의 남자는 엄마 껌딱지라서^^)

▲ 저희 도안 7다락방을 이끌어가시는 이근원 순장님과 이현주 권사님

▲ 다락방 권찰님으로 섬기시는 김인숙 권찰님과 설순욱 집사님 & 설윤아(기독초3)

▲ 윤영석 성도님과 김유미 성도님 & 윤채영(기독초1)

▲ 이태규 집사님과 최효심 집사님 & 이은택(기독초2), 이은지(5세), 이은찬(4세)

▲ 가필순 집사님과 전소현 집사님 & 이번에 기독학교 편입학을 준비하는 가하은(초2), 가예은(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