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파워중보기도 훈련소감문 (5조 한미옥집사)
2008.11.19 23:36
저의 신앙생활의 연륜은 짧습니다.
그러나 새로남교회에 다니며 진정 인격적인 주님을 뜨겁게 만난 저는,
아직 신앙의 초보자로써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고 성숙되어 지지는 않았지만...
기도는 늘 내삶의 호흡과도 같고, 그 기도에 주님이 늘 귀 기울이시고 응답 주심을
기도를 통해 체험한 저는,
중보기도에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성장 프로그램을 우선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훈련받기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분들로부터 권유를 받고 결정을 하였고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받기로 작정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면서
연약한 저에게 주변의 집사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과 그 기도 부탁에
책임감을 느끼며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제가 기도 할 때 주님께서만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집사님가정을 위해 기도 하는데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떨리는 나머지
그 기도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참고 이기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쫒아내며 울며 기도한 적이 있었고, 또한 중보훈련을 받으려고 교회에 오는 길에
우리교회 앞으로 우회전해서 들어올 때 잘 가던 앞차가 갑자기 뒤로 백을 하며
받으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들이 우연이라고 그저 넘겨버릴수 있는 일들이었지만
훈련의 횟수를 더해가며 배우고 깨달은 것은 내가 중보기도자로 바로서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원하시고 옳은 일로 선한일로 여기시며 응답 주시지만
우리의 대적 사단은 결코 그 선한일을 두고 보지만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 저는 더욱 기도와 훈련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기도의 제목들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또한 주변의 기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스스로 기도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혀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성숙되지 못한 기도와 믿음 생활에 성숙을 주시라고 해왔던 기도를
주님께서는 저에게 응답으로 훈련을 받게 하셨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진정 주님의 은혜가 제 삶에 차고 넘침을 고백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기도하는 것들이 어떤 때는 빠르게
어떤 때는 아직 응답되어지지 않는 그런 기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계획된 시간과 저의 조급한 마음의 시간은 달라 응답 주실 때까지
간구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 또한 훈련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부터 새벽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려고 진정 노력 중이던
새벽제단을 이번 훈련을 통해 더 한층 굳건한 믿음으로 제 평생의 새벽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다시 한 번 철저히 결단합니다.
또한 저를 사랑하셔서 그 놀라우신 구원의 계획안에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저에게 주신 주님을 사랑하며 이 땅의 모든 영광과 존귀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그러나 새로남교회에 다니며 진정 인격적인 주님을 뜨겁게 만난 저는,
아직 신앙의 초보자로써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고 성숙되어 지지는 않았지만...
기도는 늘 내삶의 호흡과도 같고, 그 기도에 주님이 늘 귀 기울이시고 응답 주심을
기도를 통해 체험한 저는,
중보기도에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성장 프로그램을 우선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훈련받기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분들로부터 권유를 받고 결정을 하였고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받기로 작정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면서
연약한 저에게 주변의 집사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과 그 기도 부탁에
책임감을 느끼며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제가 기도 할 때 주님께서만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집사님가정을 위해 기도 하는데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떨리는 나머지
그 기도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참고 이기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쫒아내며 울며 기도한 적이 있었고, 또한 중보훈련을 받으려고 교회에 오는 길에
우리교회 앞으로 우회전해서 들어올 때 잘 가던 앞차가 갑자기 뒤로 백을 하며
받으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들이 우연이라고 그저 넘겨버릴수 있는 일들이었지만
훈련의 횟수를 더해가며 배우고 깨달은 것은 내가 중보기도자로 바로서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원하시고 옳은 일로 선한일로 여기시며 응답 주시지만
우리의 대적 사단은 결코 그 선한일을 두고 보지만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 저는 더욱 기도와 훈련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기도의 제목들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또한 주변의 기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스스로 기도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혀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성숙되지 못한 기도와 믿음 생활에 성숙을 주시라고 해왔던 기도를
주님께서는 저에게 응답으로 훈련을 받게 하셨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진정 주님의 은혜가 제 삶에 차고 넘침을 고백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기도하는 것들이 어떤 때는 빠르게
어떤 때는 아직 응답되어지지 않는 그런 기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계획된 시간과 저의 조급한 마음의 시간은 달라 응답 주실 때까지
간구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 또한 훈련을 통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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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를 사랑하셔서 그 놀라우신 구원의 계획안에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저에게 주신 주님을 사랑하며 이 땅의 모든 영광과 존귀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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