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앞에서 짝짜꿍!
2009.04.01 15:54
싱글싱글 벙글벙글 엄마와 뽀뽀해요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요
아가랑 엄마랑 즐겁게 찬양을..
쉿!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요
여기쯤 읽고 있나요..엄마..
성경을 연구중인 꼬마 제자 진우!
가장 동생반..해피해피 승현이
승운이의 두 손 모은 마음을 하나님은 아실거예요
은찬이의 집중하는 모습에 엄마는 기쁘답니다
그런데 지금 나 찍는 건가요? 아저씨 누구세요?
주보를 읽어야 다음 주를 준비할 수 있어요
음..전도사님의 말씀을 해석하면..^^연구쟁이 아영이
예수님을 만나러 가요..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행진...진짜 아이들이 기쁘게 맞이해요
엄마의 기도..나도 눈을 감아야 되는데..언제쯤 감아야 되지..^^
엄마의 기도소리에 아이들이 예수님의 꿈을 꿉니다
헌금 드리는 모습이 진짜 형님 같죠!
씩씩한 영수는 헌금드리는 모습도 씩씩해요^^
윤서의 정성에 하나님이 함빡 웃으시겠죠
전도사님..저 잘하고 있는거죠..그럼..하윤아!
혼자 할 수 있다며 달려 온 태휘!
낯가린다는 성현이..이상하죠? 전도사님은 언제나 동그랗게 쳐다보는데..
서휘의 신중한 모습..역시 헌금생활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해요!
가온이와 엄마는 말씀시간이 넘 좋은가봐요!
가끔 이렇게 잠이 들기도 해요 포근한 영아부에서..현준이!눈뜨면 엄청 큰 눈망울인데..
나 귀엽죠^^ 별이의 애교!
집에 가는 길에 살짝..웃음이 예뻐서요!
영아부 아가들의 예배풍경!
엄마 따라 말씀도 읽고
찬양도 부르고
쉿! 기도시간이라며 손짓도 하지요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시간도
형님들 못지 않게 의젓한 우리 아가들!
어리다고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른들의 착각이랍니다
어리고 순수해서
더 예쁘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자녀들을 예수님의 아이로 양육하는
신앙의 어머니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영아부를 모르신다고요?
"예수님 앞에서 짝짜꿍"
신앙놀이터로 어여 오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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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숙
2009.04.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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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훈
2009.04.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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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2009.04.02 13:32
안녕하세요? 2-3반 성현맘입니다^^
멋진 사진 2장이나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카메라라 신기한지 계속 쫒아다니더니... 잘 찍혔네요 ㅋㅋ
저도 사진 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prsh99@hanmail.net -
김여정
2009.04.02 14:29
승현이, 가온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우리반 승운이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이쁘고, 현준이 자는 모습도 이쁘네요.
사진으로 예배 모습 다시 보니 더 좋으네요 ^^ -
엄미정
2009.04.02 16:35
호산나...... 예수님 바라보는 우리 진이.... 뒷통수만 나왔네요. 히히
담엔 꼭 얼굴 찍어주세요...
-
송태희
2009.04.03 09:47
네..ㅋㅋㅋ..
진이 얼굴도 작품인데...
나중을 기대하세요^^ -
하지숙
2009.04.03 17:11
사진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아부 활동 사진이 별로 없었는데, 앞으로 자주 찍어 주시면 신앙성장앨범에
고이 고이 간직해 놓겠습니다.
영수가 사진을 보더니 자기라고 하면서 넘~ 좋아해요*^^*
위에서 18번째 사진(헌금드리는 씩씩한 영수모습)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hajisuk@krpost.net -
김수정E
2009.04.04 00:47
예빼드리는 영아부 아이들 모습 넘 예쁘네요...^^
아이들 이름 한명한명 다 기억하시며 불러주시는 전도사님의
열정과 사랑 감동입니다...^^
25번째 단잠을 자고있는 현준이 사진도 부탁드릴께요...
예배시간에 자꾸 자서 큰일이네요...ㅋㅋ
mhch@korea.ac.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송태희
2009.04.04 09:34
잠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인걸요..
하지만 말씀도 듣고 찬양도 드리고
엄마랑 사랑의 관계도 쌓아야 하니까
낮잠 시간을 조절해 보세요...금방은 안되지만
하루 일정을 조금씩 조절하시면 가능할겁니다 ^^
아가도 엄마하기 나름이예요..ㅋㅋ..
이상하다
제 목소리가 자장가로 들리기에는 너무
우렁찰텐데^^...현준아! 사랑해! -
황숙희
2009.04.05 00:35
목련과 개나리가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 영아부 교사들의 산행이 너무 좋았어요~특히 장염으로 고생하시는 김정미 선생님께서 함께 하셔서 동역의 즐거움이 두배 였답니다~^^끝까지 아름답게 사역하는 영아부가 될것을 믿습니다 섬세한 배려와 분위기 띄워주시는 송태희 전도사님 늘 감사합니다 영아부 사랑합니다~^-^ -
정선경
2009.04.06 23:34
우리 태린이가 젤루 좋아하는 찬양시간에 찍었네요.
키도 쑥쑥하며 노래를 부르면 닿지도 않는 두손을 머리에 대고 율동하려고 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예수님도 기뻐하시겠죠?ㅋㅋㅋ
위에서 세번째 사진 아래 메일로 부탁드려요.
9713034@hanmail.net -
김연희
2009.04.08 01:02
3-2반 가온맘이예요^^
가온이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예쁘게 잘 간직할게요~
영아부 예배시간을 넘 좋아하는 우리 가온이~
이번주 예배도 기대하는 맘으로 갈게요
그리구 저두 사진 메일로 부탁드려요~
밑에서 네번째 사진과 제일 밑에 사진 2장이요
bluesky1702@hanmail.net -
이병숙
2009.04.19 21:21
9번째 은찬이 사진좀 보내주세요. 죄송해요. 너무 늣게 글을 올렸습니다. ^^;
seobw@etri.re.kr
원본 사진 파일을 받고싶습니다.
위에서 12번째 아영이 사진이요^^
이메일 hamms7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