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 꽃보다 전도사님!..ㅋㅋ..친구들! 전도사님 맞아요!
2009.04.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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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었는데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요^^목사님 사진 공부하시더니 .. 역시 배움은 사람을 성숙하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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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정말 좋아하는데..사달라는 한마디에 바로 사주시더라고요 맘 좋은 목사님은 누구실까요?^^ 맞춰보세요..ㅋㅋ..
교육위원회 식구들과 잠깐 산책중..찰칵!^^
제 사진도 한번 올려봤어요
안경을 벗었더니 다들 더 부드러워보인다던데....
교회 마당에서 만난 우리 친구들이 못알아보더라고요
이를 어쩌나...
아이들이 중요하니 안경을 써야 하나..
아님 미모를 위해 벗고 다닐까..ㅋㅋ..
영, 유아부 가족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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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정
2009.04.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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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09.04.11 18:56
안경 안 쓰신 얼굴 잘 생기셨네요...호 호...
그래도 유아부 꼬마들의 평가가 옳은지도....
그러데 잘 생긴 유아부 전도사님 얼굴이 저작권에 ......?
어쩌지요. 김옥환
okankim@hanmail.net -
황숙희
2009.04.12 00:19
안경 벗은 얼굴이 익숙치는 않네요
하지만, 더 예쁜거 같아요^-^
벚꽃과 빨간 봄옷과 전도사님 활짝 웃는 얼굴이 보기 좋네요
올해는 함박꽃 같은 행복한 소식이 전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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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09.04.15 18:23
아이들이 너무 낯설어해요
팔벌리고 사랑해 하며 오던 아이들이 막 울어요
그렇게 많이 틀린가..^^
그냥 안경쓰고 우리 아가들 사랑받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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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숙
2009.04.15 18:57
우리 영수는 안경안쓴 전도사님도 알아보던데요...
영수는 그냥 좋아서 히~ 웃지요*^^*
넘~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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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2009.05.07 22:09
솜사탕 사진 넘 이쁘다^^
봄 처자 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