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은 두 손..예쁘게 자라다오
2009.04.15 16:59
누구의 손일까요?
"전도사님 안녕히 계세요" 예준이의 배꼽인사
요만큼 멋지죠! 아니..휠씬 더 멋져..승기야!
승리의 브이..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
이 꽃도 하나님이 만드셨단다..하준이의 세상탐험!
할머니, 엄마가 모두 바빠 아빠랑 왔어요 그 열심이 자랑스럽습니다
수줍지만 늘 싱글벙글 영수예요
햇살이 너무 좋아 예배 후 비전광장에서...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회당에서 말씀듣기를
좋아했다지요...
우리 아가들이
행복하게 ..기쁘게...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엄마에게 감사하며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댓글 8
-
김여정
2009.04.15 17:25
-
송태희
2009.04.15 17:26
넵..우리 지오 매 주 리본이 참 예뻐요..ㅋㅋ..
선생님들이 넘 예쁘다고 난리예요..ㅋㅋ.. -
하지숙
2009.04.15 19:08
전도사님 영수 웃는모습 순간포착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줍어하던 영수가 "사랑해" 하고 안기고 뽀뽀까지 한걸 보면 기분이 업
되었나 봐요. 늘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전도사님께
짝!짝! 박수를.... -
김여정
2009.04.29 17:53
전도사님~ 26번째 지오 사진 부탁드려요! yeojung@Hotmail.com -
박현숙
2009.04.29 18:18
-
최인지
2009.05.07 22:05
연희와 형빈이가 두손을 꼭 잡았네요^^ 우리 연희가 예쁜 두손만큼 친구들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수정E
2009.06.27 23:57
24번째 현준이 사진 부탁드립니다. mhch@korea.ac.kr 감사합니다. -
송태희
2010.03.17 20:00
사진은 그냥 다운받으시면 되요^^
물론 홈페이지 가입하신 어머님들은요!
엄마도 지오도 이쁘게 하고 가야겠다 싶은데,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지각 안하려 뛰기 바쁘네요. ^^; 좀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겠습니당~!
전도사님, 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