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학당
2004.06.27 16:50
수업시간에 문제를 풀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맹구는 손을 번쩍들었다.
"선생님, 이 문제 모르겠는데요."
그러자 선생님이 다가와 문제를 풀어주며 말했다
"아니 이것도 몰라. 이거 어제 배운거잖아.이
문제와 답만 세 번 읽어!!!!"
"이 문제와 답만"
"이 문제와 답만"
"이 문제와 답만"
맹구는 손을 번쩍들었다.
"선생님, 이 문제 모르겠는데요."
그러자 선생님이 다가와 문제를 풀어주며 말했다
"아니 이것도 몰라. 이거 어제 배운거잖아.이
문제와 답만 세 번 읽어!!!!"
"이 문제와 답만"
"이 문제와 답만"
"이 문제와 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