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설사가.........
2004.07.13 11:15
새벽기도를 참석치 못했네요
성적처리 때문에 늦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잠들었는데..........
천둥 번개가 집 밖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뱃속에도 있더군요
몇 차례 들락날락 하다가 보니까
눈뜨니 7시 30분 이데요.
죄송함과 꺠어있지 못함에 대한 자책.....
더 기도해야 할 때인데....
저녁에 뵙겠습니다.
성적처리 때문에 늦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잠들었는데..........
천둥 번개가 집 밖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뱃속에도 있더군요
몇 차례 들락날락 하다가 보니까
눈뜨니 7시 30분 이데요.
죄송함과 꺠어있지 못함에 대한 자책.....
더 기도해야 할 때인데....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