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목사님!
2005.03.23 06:30
목사님!
동장군도 돌아오는 봄볕앞에선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유년부 사역에 열정을 다하시는 목사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그동안 아가야는 많이 자랐는지요
포근한 대전의 생활들이 그립습니다
품격있는교회를 외치시던 목사님....
왜 새로남교회가 품격이 있는교회인지 떠나오니 시야에
들어 옵니다
정말 새로남교회는 좋은교회 입니다
특히 유년부는 더 말할 나위도 없구요
목사님
선생님들 나눔터에 메시지를 남겼는데 답장 하나 않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살다 왔나 봅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계시니 위로를 삼았습니다
부디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고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유년부 어린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풍성히 전하시는 목사님으로
계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샬롬!
동장군도 돌아오는 봄볕앞에선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유년부 사역에 열정을 다하시는 목사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그동안 아가야는 많이 자랐는지요
포근한 대전의 생활들이 그립습니다
품격있는교회를 외치시던 목사님....
왜 새로남교회가 품격이 있는교회인지 떠나오니 시야에
들어 옵니다
정말 새로남교회는 좋은교회 입니다
특히 유년부는 더 말할 나위도 없구요
목사님
선생님들 나눔터에 메시지를 남겼는데 답장 하나 않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살다 왔나 봅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계시니 위로를 삼았습니다
부디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고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유년부 어린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풍성히 전하시는 목사님으로
계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