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2007.03.13 22:14
사랑하는 우리 정민환 목사님 !
목사님과 봄캠프만 4~5번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더 좋게 준비하자고 하는데...
왜 미리 미리 준비를 못하는지...
그래도, 가면 갈수록 더 구성원들이 저력이 더해지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처음 유년부로 오셨을때 새내기 선생님들과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 가는지...
이제는 다양층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많이 안정되어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사님 봄캠프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목사님 사역위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 목사님 좋은 교사들과 함께함이 사실 기쁨이기도 하지요..
목사님과 봄캠프만 4~5번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더 좋게 준비하자고 하는데...
왜 미리 미리 준비를 못하는지...
그래도, 가면 갈수록 더 구성원들이 저력이 더해지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처음 유년부로 오셨을때 새내기 선생님들과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 가는지...
이제는 다양층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많이 안정되어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사님 봄캠프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목사님 사역위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 목사님 좋은 교사들과 함께함이 사실 기쁨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