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걸목사님~
2008.10.04 13:59
항상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항상 동역교사들과 함께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주님의 길을 순종의 마음으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묵.걸 목사님, 배목사님~
많은 도움을 함께 나눌 때에도
아무런 도움이 없는 절벽같은 상황에서도
말없는 즐거움으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묵.걸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함께 기쁨으로 걸어가는
묵.걸교사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항상 동역교사들과 함께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주님의 길을 순종의 마음으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묵.걸 목사님, 배목사님~
많은 도움을 함께 나눌 때에도
아무런 도움이 없는 절벽같은 상황에서도
말없는 즐거움으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묵.걸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함께 기쁨으로 걸어가는
묵.걸교사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