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드디어 방학이 다가간다!!

철수:야! 방학은 토요일인데 왜 오늘부터 방학 된다고 하니?

민지:방학이 시작되는게 아니고, 방학이 다가간다구...

철수: 아, 민지야, 우리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을래?

민지:그래!

철수,민지:터벅터벅..... 와! 맛있다!!

철수:내일이 방학이니까 우리 자주 같이 놀자!

민지:그래!!

                                       -끝-(밑을 보시오)












































































































































































































































































































































































































































  다음날, 방학이 시작되었다.      
철수: 민지야, 놀자!!!

민지:그래! 잠깐만 기다려!!

이렇게 해서 철수와 민지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