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리운 목사님!
2005.03.25 19:59
아직도 전 집사님의 순수한 열정과 포근한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라고 말해 주시며 항상 반갑게
웃어 주시던 그 모습을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서울 분이 다 되셨겠네요?
우리 지선이는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참 우리 지선이 아빠는 신앙생활은..........
올 한해는 우리 집사님의 기도제목들이 알알이 열매맺어지기를 원합니다.
저와 우리 유년부는 집사님과의 행복한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아니
앞으로 더 깊은 영적인 교제로 기도의 동역자로서 나아가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늘 평안하시고, 언제나 집사님 곁엔 성령님과, 우리 새로남 유년부 교사들이 있다는 것 잊지마시고 매일매일 ...파이팅입니다. ^^
부족한 저에게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라고 말해 주시며 항상 반갑게
웃어 주시던 그 모습을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서울 분이 다 되셨겠네요?
우리 지선이는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참 우리 지선이 아빠는 신앙생활은..........
올 한해는 우리 집사님의 기도제목들이 알알이 열매맺어지기를 원합니다.
저와 우리 유년부는 집사님과의 행복한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아니
앞으로 더 깊은 영적인 교제로 기도의 동역자로서 나아가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늘 평안하시고, 언제나 집사님 곁엔 성령님과, 우리 새로남 유년부 교사들이 있다는 것 잊지마시고 매일매일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