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갑천에서 재미있는 자체경기 ^^
2013.05.26 14:50
우리는 오늘도 변함 없이 모두 모여 남진명목사님의 뜨거운 기도로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
한분의 요령도 없이 그저 열심히 준비 운동 하십니다 ^^
어깨 맛사지 하나에도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밝고 환한 미소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부러우면 이번주부터라도 우리와 함께하세요~
사진을 찍어보면 웃는 모습과 인상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웃는 모습도 훈련이 필요하단 생각이 팍 듭니다. 그나마 제가 사진을 찍어서 그래서 항상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
우리의 많은 모습을 여과없이 모두 보내드립니다.
이제 어깨를 두드리며 풀어주기까지~ 그저 행복합니다 ^^
처음 게임 시작시 라인업입니다. 왜 그런데 9-7이죠? ㅠ.ㅠ
선수 보강으로 라인업을 하루에 두번 했습니다 ㅋㅋㅋ ^^
너무 재미있고 재미있는 매주 토요일입니다. ^^
그저 토요일은 새로남 FC로 인해 새벽부터 즐겁습니다.
역시 구단주님의 계속되는 밝은 미소~ 살인 미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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