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자원공사 팀과 경기를 하였습니다.
맨땅이라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어 공이 발에 잘 맞지 않더군요 ㅎㅎ
전체적인 경기 내용으로 봐서는 수비라인에서는 발 밑에 주는것이 아닌
걷어내는형식으로 플레이를 했던것 같고 미드필드 에서 공격전환시 공을 뺴앗겼을경우 수비전환이 원활하지않아서 수비가 부족하여 골을 먹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골 결정력으로 봐서는 놓친점이 많아서 아쉬웟던점이 많았습니다.
공격라인에서는 움직임으로 상대를 혼란하게 하여 업사이드를 고려하여
공간으로 뛰며 공을 받는 그리구 빠른 스피드로 공격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골을 많이 넣었던거 같습니다. 오늘의 내용으로봐서 고칠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비지역에서는 되도록이면 여유를 가지고 시야를 넓게 보며 공중 스루패스를 넣어줄 준비를 항상 하며 되도록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공을주고 떄론 공간에 공을 넣어줘야하는점/ 미드필더에서는 공,수 전환을 빨리하고 무리한공격으로 힘을 뺴지 않으며 수비적으로 하며 공격라인과 원활한 패스로 공격을 차근차근히 해나아가야할것같습니다./ 공격라인에서는 업사이드를 항상 확인하며 공이 떨어질곳을 잘 예측하여 준비하면서 플레이를 해야될거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 우리가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기위해 유심히 더욱 잘 지켜봐야겠네요~ 다음 경기떄에 더 나이질 새로남FC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