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이소영F 집사
오르간 / 이현화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영주 송인선
비올라 / 최혜승
첼로 / 추은선
플룻 / 육현선 정성아A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 찬양곡 라이선스 안내
  • 새로남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새로남교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단체 명: 대전새로남교회
    KCCA Membership #0050114-0067
    CCLI License #618087
    CCLI Streaming License #547511

목록
  • 댓글 3
  • 박성수
    2015.11.23 12:55
    연습할 때에는 연습할 때에 맞게
    예배를 위한 찬양드릴 때에는 찬양드릴 때에 맞게
    그리고 드렸던 찬양을 다시 볼 때에는 또 이때에 맞게
    그때 그때 꼭맞게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이땅의 모든 주예수를 따르는 모든 분들께,
    특별히 어제 학습, 입교, 세례를 받으신 분들과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께
    주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이 모두 임하길 기도합니다.
    우상봉장로님의 지휘아래 함께 하신 할렐루야찬양대원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끝으로!
    우와~~~~~~ 백의현장로님!!!!!!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CD를 틀어놓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분의 목소리에 함께 묻어간다는 것은
    정말 황홀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손석원
    2015.11.23 14:34
    할렐루야!
    축복! 축복! 축복! 있으라.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하늘나라 얻으리라.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얻으리라.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 할 것이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으리 배 부르리라.
    자비로운 자들은 자비를 얻으리라.
    마음 깨끗한 자들은 주를 뵈오리.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참 아들이니.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늘 나라 얻으리라. ~ 아 멘 ~

    이 찬양을 찬양대에서 수 없이 많이 찬양 했는데도 찬양할 때마다
    항상 새롭고 은혜와 감동과 감격이 넘쳐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세례식 때에 따라 곡 선정과 탁월하신 지휘로 지휘 하신 우상봉장로님과
    전공자를 능가하는 바리톤 음색과 톤으로 심금을 울리게하신 백의현장로님!
    반주자 이소영 집사님과 팀파니 홍민경 간사님!
    그리고 주일마다 열심히 준비하여 영미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소프라노,엘토,테너,베이스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 합니다.(*!^)
    댓글
  • 우상봉
    2015.11.24 10:05
    축복!!!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참되시며, 가장 큰 사랑의 표현이 축복..축복.. 축복..
    먼저는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진정한 축복의 의미를 감사함으로 알고, 다음엔 학습, 세례받으시는 분들과 함께 찬양을 나누고 싶어 이 곡을 오래전 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찬양드림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백의현 장로님의 고백과도 같은 잔잔하지만 속이 꽉찬 바리톤의 음성은 마치 산 위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부드러운 말씀이지만 그안에는 의를 위해 핍박도 받아야 한다는 피할수 없는 메세지를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무겁고 떨리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저의 음악적 스승이신 심성식 교수님께서 '새 노래'로 노래하라는 시편의 말씀은 새로 만들어진 곡들도 새 노래지만 그것보다는 세상과 구별된 모든 찬양은 그것이 '새 노래'라고 강조하시면서 새로나온 곡에 너무 매몰되지 말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어떠한 곡이든 '새노래'로 하나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ao Glori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