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테니스 회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회원님과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충만하시며, 늘 건강과 기쁨의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6년도 1달 여 남겨놓은 시점 세월의 빠름을 아쉬워하며, 그래도 테니스를 통하여 우리의 서로 사귐과 사랑이 풍성하였습니다. 우리의 육체를 단련하며 성도의 교제와 복음전도의 다라를 놓기 위해 11월 정기 월례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0월 월례대회는 한밭제일교회와 친선경기를 통하여 좋은 시간과 한밭제일교회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새로남 교회가 섬기겠다고 하고 다시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죄송한 점은 코트가 2면 뿐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 점에 죄송함을 표합니다. 다음에는 다 즐길 수 있도록 다른 간구를 하겠습니다.

총무되시는 김우식집사님 어머님이 매우 위독하여 중환자실에 계시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총무일로 진윤섭집사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아울러 늘 좋은 의견이나 TC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으시면 늘 말씀하여 주십시오.

금번 월례회는 11월 11일(토)오전 9시00분 청사내 코트에서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아래 동료들에게 연락하여 같이 참석하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새로남 홈페이지 커뮤니티 내에 TC에 테니스 공지 사항이 있습니다.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박동창 올림     박동창0111780-7920,  김우식집사 016-9422-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