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감사
2023.11.12 21:45
한국 나라 감사
감격 기쁨 감사
사랑 받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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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감사, 무한감사, 명품감사, 총회감사, 범사감사, 동역감사" 1.평생감사 평: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생: 생각나는 모든 순간에 감사의 기도를 드려요. 감: 감사함을 잃지 않는 삶 속에서 사: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무한감사 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사랑에 한: 한없이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감: 감사는 우리 마음을 넉넉하게 하고 사: 사소한 것에도 기쁨을 찾게 해줍니다. 3.명품감사 명: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품: 품고 살 때 우리 삶은 더욱 빛나며 감: 감사의 마음은 저의 삶을 명품으로 만들어줍니다. 사: 사랑의 실천으로 그 감사를 전하겠습니다. 4.총회감사 총: 총회에 모인 우리 모두가 회: 회개와 감사의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 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고 사: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갑니다. 5.범사감사 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은 사: 사랑하는 이웃과 나눌 때 더욱 커져만 가고 감: 감사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며 사: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6.동역감사 동: 동역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역: 역경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격려할 때 감: 감사의 마음이 더욱 깊어져 사: 사역의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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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감사) 평 : 평안함을 주시는 주님 / 생 : 생각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시는 주님 / 감 : 감동, 감화, 역사의 주님 / 사 : 사랑과 화평을 가르쳐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곳 새로남교회에 서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쓰임받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무한감사) 무 : 무한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성도가 모이는 교회 / 한 : 한국 교회의 모범이 되는 새로남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 감 : 감사합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여 찬양드립니다. / 사 : 사랑합니다.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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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감사, 무한감사, 명품감사, 총회감사, 범사감사, 동역감사 평생감사 - 평탄하리라 생각했던 내 인생 길에도 - 생각해보니 많은 고난, 시련,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 감사... 절대감사만이 그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길이였습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삶을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셨습니다 무한감사 - 무적이네! 새로남교회와 총회, 한국교회, 주님이 함께 하시니 - 한계없네! 새로남교회와 총회, 한국교회, 주님이 함께 하시니 - 감격이네! 이렇게 주님이 함께 하시니 기쁨, 소망, 감사가 넘쳐 흐르네 - 사사로운 모든 일에도, 영적 전쟁과 같은 준엄한 일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나는 좋네! 명품감사 - 명백하게 보인다. 성경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간계 - 품격있는 성도란 사명의 자리와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말씀을 대적하는 무리와 용감히 싸우는 존재인 것 -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어 당당하게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리. - 사모하는 우리 주님이 항상 지켜주시니, 늘 승리하리라. 아멘! 총회감사 - 총체적 난국이다. 멈추지 않는 국가 간의 전쟁, 기아, 재난 - 회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양극화, 갈등, 반목질시 - 감사함으로,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 자신이 부흥의 주역이 되자 - 사도 바울의 주님사랑과 루터의 개혁 정신으로 무장된 걸어 다니는 새로남교회가 되어, 이웃, 나라, 열방을 위해 나아가자! 범사감사 - 범과 같이 용맹스러운 대한민국이지만, 동방의 작은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 사명 받은 나라로 부흥을 경험하고, 선교 한국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은 -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 사실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온 몸을 바치신 선교사님들이 계셨기 때문이지요. - 사진에서만 선교사님을 볼 수 있지만, 그 신앙의 유산은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습니다. 동역감사 - 동반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 인생 길에 - 역지사지로 늘 대해줘서 감사해요. 나의 부족한 모습에 - 감동입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매일의 일상에 - 사랑합니다. 내 사랑 내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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