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 4행시(6건)
2023.11.16 23:40
평: 평소에 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 온 지난날들이
생: 생각해 보니 교만과 어리석음이 가득했는데
감: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니
사: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무: 무지하고 오만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한: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인생을 낭비하다가
감: 감당하지 못한 작은 시련이 다가오거나
사: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명: 명성에 걸 맞는 새로남 성도들이라면
품: 품격과 신행일치로 열매를 맺어
감: 감격과 감동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 사람들에게 신뢰받아야 합니다.
총: 총회장으로 일하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
회: 회장을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감: 감언이설하는 주변의 어떠한 유혹들에도 흔들림 없이
사: 사명감과 은혜로 한국교회사에 영원히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
범: 범생이로 자랐던 나의 어린시절
사: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졌는데
감: 감지덕지하게 변화된 오늘의 내 모습은
사: 사랑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
동: 동고동락하며 38년을 함께 한 나의 아내 김권사!
역: 역지사지로 나를 이해하며 예수믿고 천국소망으로 살게 하였으니
감: 감사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리오!
사: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동역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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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평생동안 예배를 드려도 생: 생각중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께 감: 감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사: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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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평소에 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 온 지난날들이 생: 생각해 보니 교만과 어리석음이 가득했는데 감: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니 사: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무: 무지하고 오만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한: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인생을 낭비하다가 감: 감당하지 못한 작은 시련이 다가오거나 사: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명: 명성에 걸 맞는 새로남 성도들이라면 품: 품격과 신행일치로 열매를 맺어 감: 감격과 감동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 사람들에게 신뢰받아야 합니다. 총: 총회장으로 일하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 회: 회장을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감: 감언이설하는 주변의 어떠한 유혹들에도 흔들림 없이 사: 사명감과 은혜로 한국교회사에 영원히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 범: 범생이로 자랐던 나의 어린시절 사: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졌는데 감: 감지덕지하게 변화된 오늘의 내 모습은 사: 사랑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 동: 동고동락하며 38년을 함께 한 나의 아내 김권사! 역: 역지사지로 나를 이해하며 예수믿고 천국소망으로 살게 하였으니 감: 감사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리오! 사: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동역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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