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된 영가족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수산나다락방입니다.

특별히 말씀의 교제와 뜨거운 기도, 삶에 대한 진솔한 자기고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공주기독교박물관으로 나들이를 갔는데,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섬겼던 믿음의 성도들을 통해 깊은 감명과 감동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락방 교제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들"을 나누면서 믿음의 성경인물들의 삶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하시고 도전받은 말씀대로 적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다함없는 섬김을 실천하는 수산나다락방이 되길 소망하며 이재금집사님, 김영경집사님, 박금선집사님, 정금숙집사님, 윤여남집사님, 이윤경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