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11 다락방은 매주 만나는 다락방 모임에서 진솔한 삶을 나누며,  서로 다른 집사님들의 삶에 빠져 듭니다.  모든 집사님들의 삶은 각자 한 권의 책으로 담을 수 없는 은혜와 간증이 있습니다. 매주 그 이야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대처하며 이를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넉넉히 공급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을 확신하고 남 11 다락방은 기도의 자리에 나갑니다. 

귀한 집사님들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며 동역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박종삼 목사님 !!   저희 다락방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추수 감사주일을 보내고 나서, 남 11 다락방은 아름다운 야외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위기가 와도 충성한 느헤미야"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종의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 각자의 가슴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또한 맛있는 저녁식사와 다락방 모임, 도고기도 및 다음 날 새벽기도를 통해 영적인 삼겹줄을 경험 하였습니다.  귀한 집사님들과의 만남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