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용사 격려
우리나라가 자유대한민국으로 존속 될 수 있는 이유는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조국사랑, 후손사랑 때문입니다.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 1회 (2010)
장소 : 시청 대강당
참석인원 : 93명
제 2회 (2011)
장소 : 통계청 대강당
참석인원 : 106명
제 3회 (2012)
장소 : 통계청 대강당
참석인원 : 102명
제 4회 (2013)
장소 : 통계청 대강당
참석인원 : 102명
제 5회 (2014)
장소 :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참석인원 : 124명
제 6회 (2015)
장소 :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참석인원 : 120명
제 7회 (2016)
장소 :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참석인원 : 119명
제 8회 (2017)
장소 :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참석인원 : 117명
제 9회 (2018)
장소 :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참석인원 : 121명
[ 6.25전쟁 참전용사 76인 증언 ]
우리는 아직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용사는 말한다
[ 6.25남침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
여름_고향을 떠나며
산과 들에 푸른 빛깔을 더해가던 그 게절 푸른 청춘들은 고향을 떠나 총성이 오가는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해 여름, 그렇게 이별이 시작됐습니다.
가을_참혹했던 그날의 기억
계정을 더할수록 전쟁의 시간은 더욱 참혹해졌습니다.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간가는 쓰러져간 가슴 아픈 게절, 내을을 장담할 수 없는 위태로운 하루하루가 이어졌습니다.
겨울_전쟁은 계속되고
총성은 끊이지 않았고, 수많은 죽음이 계속됏습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아득히 멀어 보였습니다. 차갑고 시린 게절, 우리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총을 메고, 다친 전우를 부축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먼 길을 걷습니다.
봄_전장 속에서 피어난 사랑
봄이 오면 고향에 갈 수 있을까... 그리운 얼굴들은 전쟁이 치열해질수록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그날을 기다리며, 전쟁의 계절은 다시 흐릅니다.
다시 여름_다시 유월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순간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휴전이 찾아보고,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숱한 계절을 보냈지만 다시 여름, 다시 유월이 오면 그날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아직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제 10회 (2019)
장소 : 새로남교회 글로리홀
참석인원 : 120명
제 11회 (2020)
장소 : 새로남교회 글로리홀
참석인원 : 110명
제 12회 (2021)
장소 : 개별 방문(코로나19)
참석인원 : 85명
제 13회 (2022)
장소 : 새로남교회 글로리홀
참석인원 : 67명
제 14회 (2023)
장소 : 새로남교회 글로리홀
참석인원 : 67명
제 15회 (2024)
장소 : 새로남교회 글로리홀
참석인원 : 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