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글자 피켓 응원

때로는 많은 말보다, 긴 글보다 짧은 몇 마디의 말과 글이 더 마음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다섯 글자 안에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담아봅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다섯 글자로 전합니다.

담임목사님을 다섯글자로 표현

다섯글자 피켓 응원

새로남교회가 좋은 이유 다섯글자로

새로남교회에서 받은 은혜 다섯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