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감사 나눔

정호 담임 목사님께 전하는
성 가득한 모두의 마음
감 넘치는 다정한 글들, 함께 나눕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께,

방금 우편으로 성역 30주년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신 사랑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부적 갈등과 불화로 어려움을 겪던 탄방동 교회에 처음 부임하시어, 오직 제자훈련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의 건강한 지역 교회를 세우시기까지 한 길 걸어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수고를 주님께서 다 알고 계실 줄 믿습니다. 새로남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은 바로 정도(正道) 목회로 30년을 헌신해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듯이, 스타팅 웰(Starting Well)이 중요한 만큼 지금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아름다우시도록 피니싱 웰(Finishing Well)은 더욱 영광스러운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새로남교회의 좋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또한, 목사님을 도와 함께 수고하신 모든 평신도 리더분들과 성도님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의 새로남교회의 걸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용현동교회 김시진 목사 올림 -
우리들의 목자이신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이끌어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 오정호담임목사님을 보내 주신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새로남교회에 오셔서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일관된 목회철학으로 달려 오시며 새로남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세우심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조성희사모님의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과 헌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축복이 풍성히 넘쳐 흐르고 이 시대의 영적 멘토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진리 수호자로 세워지는 목사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정호담임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그 동안 주님을 위해 달려오신 30주년의 성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30년이라는 세월속에서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걸어오신 발자취마다 새로남 양떼를 노심초사하시며 보듬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모습을 바라볼 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자.사역.순장훈련을 받은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의 목적. 열정. 태도를 본받아
남은 생애 신실하게 뒤따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20년전 목사님을 처음 뵙고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이 여전히 그 때의 열정과 하나님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오히려 더 많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것에 큰 감동을 느끼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면 열정이 식고 약하게 변하기 마련인데 목사님과 사모님께서는 어찌 그리 변함이 없으신지요. 아마도 매일 조석으로 치열한 영적싸움과 기도를 통해서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갔으리라 생각하니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교회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과 우리나라 기독교 전체에 대해 희생과 열정으로 임하시는 것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목사님과 한 세대를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저와 우리가족에게 참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에 대한 열정과 위트와 가정에 대한 사랑과 국가에 대한 헌신, 모두 주옥같은 배우고 따를만한 것들이어서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학생들에게 감사함으로 귀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목사님, 앞으로의 30년도 기대됩니다. 목사님과 함께 신앙의 길을 같이 걸어갈 수 있는것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새로남 교회 30년을 함께 감사합니다!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2024년 11월에서 1994년으로의 아름다운 목양 30년의 시간여행들.
다양한 기록물 통해서 생생하게 되새겨보고 다시금 볼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지난 30년의 아름다운 시간들은 새로남 교회에게는 무엇보다 주님 주시는 기쁨 그리고 축복이었습니다. 새로남 교회는 매순간이 역동적이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사역의 현장이었습니다. 전도, 양육, 훈련, 교제, 봉사의 균형 잡힌,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대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기쁨의 현장이었습니다.
“누가 주님의 참된 제자인가” 옥석이 가려지는 우리 시대이기에 새로남교회는 두분을 통해서 시대적으로도 진리수호와 신앙의 세대계승 위해서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에 신앙의 세대 계승의 롤 모델로 한국교회에 귀감으로 역할을 하였다 생각합니다.
팬데믹 상황과 글로벌 새로운 패권 변화 속에서도 초지일관 선교와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일에 우리 새로남 교회가 쓰임 받아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속에 믿음과 신앙의 이정표 그리고 모판이 되어 준 우리 새로남 교회가 든든한 신앙의 버팀목이었습니다. 함께한 신실한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헌신된 교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목양 30년의 아름다운 동행 속에는 목사님, 사모님의 쉬지 않는 기도와 인내가 숨어 있음을 늘 기억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향한 목사님, 사모님의 신실한 신뢰와 사랑을 늘 존경합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에서 역동적인 목회의 현장을 이렇게 경험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시간은 제게는 큰 자산이며 축복이었습니다.
30년을 함께 기뻐하며 늘 푸른 상록수처럼 풍파를 막아선 방파제처럼, 늘 우리 곁을, 우리 새로남 교회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주님 사랑
교회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고 본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나태해질려고 할 때,
목사님의 우렁찬 말씀을 듣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힘이 나곤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께 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신앙에 열정이 생깁니다.
우리 가정도 마지막 호흡이 있을 때까지
주님 사랑, 감사 충만, 영혼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처럼 연륜이 쌓이면서 더 깊어지는 그리스도를 닮음이 향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의의 길로 돌이키는 사역을 함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귀한 삶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오정호목사님 6행시입니다. 정말 갑작스런 순서에 갑작스런 6행시지만 순발력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오: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 한 30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지만 즐거웠습니다.

호: 호랑이 같은 강인함과 비둘기같은 순결함이 있는 목사님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목: 목사님~ 만수무강하옵소서!

사: 사모님도~ 만수무강하옵소서!

님: 님~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으랴!

목사님과 30년을 한결같이 동행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박수치며 격려합니다. (고전16:18절)
새로남교회와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른 방향과 목회자의 바른 자세를 확립해 주신 큰 역사를 이루셨다고 봅니다. 인생에 존경하며 따라야 할 한 사람이 없어 무척 우울하며 살아온 삶이었는데 목사님께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시고 정도목회 목양일념을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신 30년의 역사를 제자들은 기억하며 따르겠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큰 축복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안녕하세요? 29기 제자1반 윤원근 집사입니다.

목사님께서 반복하시는 여러 말씀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만 해도 우리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기도하는 대로 인생이 간다" "DNF(Did not Finish)하는 삶이 아니라 Finishing well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는 말씀은 제 삶의 모토이자, 나침판이 되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108회 총회장의 바쁜 사역 가운데 속에서도 제자훈련의 시간을 지키려고 하셨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를 보실 때 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모습과 제자훈련에서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던 모습이 제 눈에 항상 아련합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지난 1년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던 것이 제 삶에 가장 큰 축복이라고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저도 목사님을 본 받아 제 삶이 다하는 날까지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Finishing well 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남은 사역, 가정, 건강 및 삶 가운데에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말씀처럼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넘쳐 흐르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3)" 는 말씀처럼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이 옳은 길로 인도되어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신실한 제자가 양육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사역의 끝에서 주님께서 두 팔 벌려 목사님을 안아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29기 제자1반 윤원근 올림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1월 10일 목사님의 지난날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우연히 지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게벳의 갈대상자가 우연히 공주의 곁에 가서 건짐을 받았고 그리고 룻의 발걸음이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러 오벳을 낳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오늘날에도 역사하셔서 지금까지 오정호목사님의 사역을 이끄셨다는 것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와 가정을 기억하여 주셔서 힘든날을 이겨내고 지금의 저와 저희 가정이 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모든 사역위에 성령충만함을 기도드립니다. 오정호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은혜가 풍성한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한 주간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교회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삶의 굽이굽이 마다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은혜를 잊을수 없습니다. 목회자와의 만남의 축복을 통해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뭉클한 마음이고 감사뿐입니다.

이제 30년을 지나 새로운 시작에 서서 더한 하나님의 축복이 두분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강건하셔서 '한사람'의 모델로서 성도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고 한국교회에 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중심에 두시며, 주님의 일을 힘차게 열정적으로 감당해 나가는 모습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역 3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려운 길을 걸어가시는 가운데서도 목사님의 말씀과 정도목회, 그리고 변함없는 목양에 대한 열정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해서 나라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헌신하며 열정적으로 달려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모든 신자의 본이자, 이 교회와 한국을 지켜주는 거룩한 살아 있는 방파제임을 보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뒷모습이 더욱 아름다우신 오정호 목사님! 사역반에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때마다 성령님께서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축복받은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온몸으로 말씀을 전하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깊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지속해서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함으로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28기 사역반 화이팅!

28기 사역반 이승연C 집사 올림.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조성희사모님

성역30주년을 마음담아 축하 드립니다

제게도 20년전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새로남교회로 인도하셔서
담임목사님의 다함없는
올바른 가르치심과
훈련으로 사모님의 가르치심을 받는
축복을 허락 하셨습니다

목사님♡사모님
앞으로도
늘 영육강건하시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시며 민족과 시대앞에 존귀히 쓰임받으시는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드리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을 만났기에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알았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 때문에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셔서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별과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실 것을
믿으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 사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단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진리를 수호하시고, 교회를 보호하시기 위해 앞장서 오신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108회 총회장으로서 교단과 성도들을 섬기신 리더십은 한국 교회에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으시고, 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빛나길 기도합니다.

제29기 제자반 가필순 집사 올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의 새로남교회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8회기 총회장 사역을 감당하시는 정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제자훈련, 사역훈련에 열정을 쏟아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새로남교회에 등록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해 영적지도자인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하나님사랑, 교회사랑, 이웃사랑으로 새로남교회가 성장하였고, 오직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성도들을 돌보시고, 5달란트 받은 교회로서 지역과 한국교회에 큰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께 훈련받은 사역훈련생으로서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잘 새기고 주위 이웃들을 잘 돌보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남은 사역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28기 남사역반 훈련생 신영철집사 올림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기쁨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성도의 자랑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결같이 말씀의 삶의 실천으로 모든 성도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을 보여주셨고, 목회철학을 통해 모두의 영적무장에 큰 반석이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함께 보며, 교회를 위해,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과 사랑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를 하셨을지 감동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역의 열매를 항상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은 성도로서 제자사역훈련자로서 많은 도전이 되고,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성령께서 주시는 큰 힘으로 열방을 위해 나아가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새로남교회를 위해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영원한 반쪽 조성희 사모님과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시고, 기쁨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역 30주년, 새로남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움과 힘든 길에서도 목사님의 말씀, 정도목회, 목양일념을 끝까지 지키시고 성도들을 하나하나 돌아봐 주시는 모습에 정말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대전에 내려와 어느 교회에서도 듣지 못한 환영의 메시지!, 그리고 구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달리시고 쉼없이 걸어오신 거룩한 방파제로 이 교회를 이땅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그 뒤에 하나님과 함께 해 주시는 모습이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온몸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멋진 오정호 담임목사님!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과 멋진 모습,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심에 사랑합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오정호 담임 목사님,
30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그길 그삶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동행하신 조성희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29:25)
목사님 즐겨하시는 말씀이시죠.
두 분의 온전한 여호와 의지함이 성역30년의 삶으로 큰 귀감이 됩니다.
모태 신앙이지만 세상 속 사람으로 살아온 40년을 오목사님과 함께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으로 동행하며 그리스도께 온전히 속한 사람으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되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훈련 받아 30년을 한결같이 주님께 충성한 멘토 오목사님을 본받아 평생을 주께 충성하는 자되어 순종과 봉사를 열정적으로 즐겨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결같은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그길을 응원하고 축복하며 늘 “굳세게” 붙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쉬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28기 훈련생 이윤우B 올림
- Soli Deo Gloria!!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멀리서만 뵈었던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어떤 분이실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사역훈련을 통해 목사님께 배우고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지난 30년간 한결같은 목사님의 신실한 모습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오직 한 길만 보고 달려오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변함없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선봉에 서시며 더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시는 축복의 통로로, 갈급한 영혼을 위한 은혜의 생수, 은혜의 샘물로, 지역사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열방에 더욱 존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 되시길 함께 동역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108회 총회기 훈련생으로서 목사님과 함께함이 저에겐 큰 기쁨이고 자부심이며 축복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8기 남사역반 훈련생 강현철 집사 올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30주년의 귀한 여정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목자의 모습으로, 항상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가정 중심, 영적 지도자 중심의 발자취를 쉬지 않고 달려오신 열정에 감동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시도(Attempt great things for God!)하시는 목사님의 여정에 함께 동행함에 있어 늘 기도로써 동참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새로남교회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목양일념, 정도목회, 제자훈련으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주시고
오직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이웃사랑으로 삶으로 보여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의 학교사역에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영육강건하시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지난 30년 한결같이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실천하시며 제자/사역 훈련을 통해 제자 양육에 정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시간, 멀리서만 뵙고 낯설기만 했던 목사님을 지난 2년 제자/사역 훈련을 통해,
목사님의 영혼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과 주님을 향한 가슴 벅찬 사랑하심, 그리고 그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심의 감동, 감격, 감사를 배우며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목사님, 사모님, 가정 안에 풍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깊은 은혜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과 기도로 보여주신 믿음의 본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 곁에서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나라 세우기 위하여 한결같이 굳세게 달리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사모님!
새로남 교회 성도로써 기쁨이며 자랑스럽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좋은 교회와 좋은 목회자를 만난 것이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의 교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교회를 통해 개인적 신앙이 성장하고 가정이 화목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사모님
성역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여 일어나라~
오정호 담임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늘 한결같이 충성스럽게 교회를 이끄시고 사랑과 섬김을 몸소가르쳐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예배중심으로 온성도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기도와 찬양과 은혜가 넘쳐나는 교회로 이끌어주시길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을 30년의 시간을 새로남교회와 새로남 기독학교를 위하여 한결같이 보내심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새로남 교회를 처음부터 함께 하진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믿음안에서 양육받고 훈련받아 성장한 10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 더욱 기쁨이 되고 삶의 터닝포인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신앙을 멘토삼아 앞으로 꾸준히 믿음의 길을 가겠습니다.
항상 목사님, 사모님의 믿음과 건강을 위하여 마음담아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저의 신앙이 새로남교회에서 뿌리 내리게 된 것과 목사님의 말씀과 가르침으로 훈련받아 성장한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보여주신 한결같은 언행일치, 신행일치의 삶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행동과 삶으로 보여주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두 분 늘 영육으로 강건하시고, 앞으로의 두 분 사역 위에 더 큰 은혜가 흘러넘치고 더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현우 집사 올림
우리의 영적 멘토이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적지 않은 30년의 시간,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시고 이끌어오신 것, 그리고 우리교회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신 것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금까지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더 큰 주님의 역사를 써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일, 큰 일 구별하지 않고 늘 충성스럽게 주님 앞에 살아오신 목사님께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더욱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시는 우리 목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주님께서 맡기신 양떼들을 말씀으로 세우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애쓰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다 알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시고 기억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 고귀한 수고를 주님께서 하늘의 상급과 축복으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건강한 교회 생활을 누리며, 성장의 기회와 믿음의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흘러나올 새 은혜와 사역의 열매를 기대하며, 저희도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 가득한 사역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지난 30년을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달려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이 지난 제108회 총회를 한국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어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신것 또한 축하드립니다.
제사사역훈련때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주님 사랑의 열정과 가르침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교회, 다락방, 직장, 가정과 제가 거하는 모든곳에서 참된 크리스천으로 본이 되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30년 성역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의 시간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고,
식지않는 열정으로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신앙의 본을 받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기에 힘쓰겠습니다.두분의 귀한사역위해서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가정도 목사님을 만난 지 26년이나 되었어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믿음1세대로 고생하고 있는 저희 가정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하셔서 더욱 깊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교회를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셨지요-여전히 서툴지만요-
목사님,사모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30년을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이후 사역에도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동희권사드림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를 만난것과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의 가르침은 제 인생의 축복의 선물이요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30년동안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위해 걸어오신 30년의 아름다운 사역의길에 깊은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우리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졌고 은혜의 길을 걷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건강한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행하실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한량없는 주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30년동안 걸어오셨던 걸음 걸음을 따라 귀한 열매들이 가득함을 목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제자훈련29기와 사역훈련의 28기까지 수많은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셨고, 세상의 가치를 가졌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치로 변화되어 우리교회 신실한 일꾼들로 세워지는 꿈과 같은 기적을 보며 다시한번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뒤따르며 사역자로 걸어갈 수 있음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임을 고백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강건하셔서 주님께서 원하시고 세우시는 자리마다 더욱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들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30주년의 귀한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곁에서 지켜보며 젊은 저희보다 더 열정적이고, 기운이 넘치셨으며, 언제나 미래를 꿈꾸고 바라보는, 그 누구보다 젊고 생기 있는 모습에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30년을 달려오셨지만,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갈 길만 바라보는 목사님의 눈빛은 마치 사명 앞에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바울의 눈빛처럼 느껴졌습니다. 목회자로서 올곧은 자세와 아이를 사랑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모습,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된 모습을 눈에 담고, 닮아가겠습니다. 30년, 저희 후배들에게 본이 되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준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남은 평생의 행보 또한 기대하고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청년3부 정효빈 목사 올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30년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놀라운 열매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앞으로의 사역과 삶에 더욱 복 된 인도하심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역의 열매를 새로남교회에서 함께 누리며 동역함에 하루하루가 기쁨입니다. 늘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정신으로 30년을 달려오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부교역자로써 성도사랑에 전념하며 목사님을 도와 끝까지 사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깨어지는 세상 속에 요시아왕과 같이 말씀을 붙들고 개혁자로 쓰임받으시는 담임목사님을 늘 존경하며, 저도 삶의 자리에서 늘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지금도 목회자들에게 존경받으시며 사랑받으시는 담임목사님 곁에서 함께 배우며 동역함이 제게 너무나도 큰 자랑이자 도전입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담임목사님과의 30년 아름다운 동행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축복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 30년의 기간을 모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교회에 아주 큰 축복이며,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을 깊이 묵상합니다. 끝까지 '피니싱 웰'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저희도 계속해서 목사님을 따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목사님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늘 신실하고 정직하게 정도 목회의 길을 걸으셨던 목사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언제나 정진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그 열정과 진심을 한결 같이 유지하시며 30년의 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의 발자취를 진심으로 사모하며 따르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목회의 길에서도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함께하셔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걸어오신 뒷 모습을 바라볼 때, 하나님과 동행하신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걸어가신 그 길 뒤따르며, 몸소 보여주신 섬김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제자로 보여주신 그 삶!!!
제자로 살며 치열하게 뒤따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큰 지도자 오정호 목사님 , 큰 지도자 조성희 사모님♡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현재에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사모님과 동행함이 복이었고 은혜였습니다!! 더 강건하시길 계속 기도 드리겠습니다. 새로남교회와의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새로남교회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목사님께서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주셨던 가르침과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걸어오신 모습은 저에게는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였습니다.
새로남교회과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한결같이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에 마음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항상 존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항상 먼저 모범이 되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저도 본 받아 저의 자리에서 교회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발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두분의 사역에 Finishing well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사랑하는 조성희 교장선생님!
새로남교회 목회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정도에서부터 제자도에 이르는 목회 철학의 한 길을 하나님 앞에서 충심으로 정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종교개혁가 마틴루터처럼
이 시대 속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와 민족, 그리고 세계 열방을 향한 복음적 가치를 다시금 회복시키는 일에 선봉장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쟁기를 잡고 좌고우면하지 않으시고 항상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하여 거침없이 달음질하시는 모습은
몸소 실천하는 살아있는 믿음의 대명사요,
이 시대를 바로 세우는 사회 운동가요,
성경적 진리 수호를 위한 거룩한 방파제이셨습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일하시고 높이 세워가실 목회와 사역들이 기대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동역하는 마음으로 저 역시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사명을 30년 동안 감당하신 목사님의 지난 세월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복음을 통해 잃어버린 양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이 짊어지신 거룩한 부담감과 무게감이 얼마나 클지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영적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님께서 언제나 주 안에서 평안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맡기신 양떼를 올바로 이끄시고, 말씀을 먹이시고, 훈련을 통하여 성장시키시고, 호시탐탐 노리는 이단의 이리떼로부터 지키시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 하시며,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다 알지 못하는 아픔과 눈물의 수고와 다함없는 섬김을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 하늘보화와 영광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걸어오셨고 걸어가실 믿음의 길과 주님사랑, 말씀사랑, 이웃사랑을 본받으면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
만남의 축복을 누리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양떼들의 든든한 목자로 30년간 성도들을 돌보아주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우리 새로남교회 성도들을 그간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들을 보니 이제까지 달려오시면서 한국교회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셨고, 무엇보다 새로남교회 담임 목사님으로서 우리 성도들의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고군분투하신 그 역사가 다 들어있었습니다. 그 이력들을 보는데 오정호 목사님이기에 그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뭉클했답니다.

진심으로 새로남교회 30년 목회 사역에 감사드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서 은혜롭게 사용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 성도들 옆에서 함께 해주십시오! 목사님 사랑합니다❤️
30년을 한결같이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을 실천하시며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그 사역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오직 믿음으로, 눈물로, 겸손함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해 나가셨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려움의 순간들을 하늘의 은혜로 덮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위기의 때일수록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족한 저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올수 있었습니다
23년전에 새로남교회에 등록을 하고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건 저희 가정에 주신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민수와 예진이를 볼때마다 예뻐해주시며 "사랑해"라고 축복해주셨던 목사님의 그 음성이 저는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따뜻했던 목사님의 그 사랑때문에 아이들도 잘 자랄수 있었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기대가됩니다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며 늘 강건하게 두분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건강한 지체들과 함께 교제 할 수 있는 즐거움과 때에 따라 평신도로 성숙할 기회도 마련해 주시니 저희 가정은 늘 은혜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사역도 하나님의 이끄심과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한 사람이 태어나 자라기까지도 30년이란 시간은 인생의 다사다난함을 겪어가며 성장하는 중요한 시간들이죠. 그 시간을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성도들로 이뤄진 우리 새로남교회를 이끌어가시며 그 영혼들을 주님의 심정으로 돌보시고 일어나 함께 갈 수 있도록 손내미심으로 교회가 살아나게 하시고 가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또 나라를 살아나게 힘써오신 그 30년의 시간…. 이루 말할수 없는 감사와 존경으로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하는 새로남교회에 새로 부어주시는 은혜들을 기대하며 저 또한 새로남교회를 사랑하는 1인으로, 걸어다니는 새로남교인으로, 크리스쳔으로 보냄받은 곳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처럼 맡은 사명을 인내와 도전과 사랑으로 감당하기를 다짐합니다.

두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리며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한결같으신 영혼사랑과 정도목회로 30년의 사역에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어제 순장훈련전 1층 로비의 전시장을 둘러 보면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난날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 열정적인 수 많은 대내외적인 사역들을 회상하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와 저희 가정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난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저의 직장이 1998. 8월 정부청사로 이전되면서 그해 10월 대전으로 이사와 교회 등록후 지난 26년간 하나님의 은혜를 돌이켜 보니 셀 수가 없었습니다. 부족하고 믿음이 연약했던 제가 여러 이유로 훈련을 미루다가 8기생으로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알게 하였고,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전환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들과 딸도 주일학교와 대학부까지 새로남에서 성장 후 담임 목사님의 주례로 가정을 이뤘고, 며느리와 손자까지 새로남가족이 되었으며, 사위는 사역자로 딸은 사모로 사명을 주셨으니 놀라운 은혜이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사역에도 많은 열매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직지의 고장 청주에서 박상덕 집사 올림 ~`
사랑하는 우리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
새로남교회 목회 30년의 수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자잃은 양 같았던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하나로 불모지와 같았던 교회에 부임하셔서 오늘의 새로남교회를 이루기까지 그간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의 땀과 수고를 아는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인내와 소망의 사역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늘 바른 복음으로 말씀을 먹여 주셔서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가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앞으로의 사역과 건강과 만남의 죽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97년에 새로남교회에와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장환이 세환이를 낳아 그아이들이 대학생이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가정을 늘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저희가 새로남안에서 사랑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두분의 30년사역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 성도사랑, 교회사랑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30년을 걸어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깊이 존경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부교역자와 함께,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걸어오신 그 길이 많은 성도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사역에도 주님과 함께, 모든 여정 속에서 아름다운 기쁨과 평강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래 글은 담임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0일 3부예배 시간에 당회와 교회의 이름으로 목사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서 드린 축하메시지 내용입니다.

당회와 교회와 성도들의 감사의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되어지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전용범 장로)

[감사의 글]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기념하여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역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10/27 연합기도성회가 떠올랐습니다.
지난 10/27 민족 대각성 기도집회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던 찬양이 Way Maker, 곧 길을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년이 바로 Way Maker 로서의 사역의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아는 오정호 목사님은 삶에 대한 진중함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으셨고, 경쾌하면서도 소홀함이 없으셨고, 한 걸음의 발자국에도 그 가치와 의미를 깊이 새기며, 끊어지지 않고 이어 나가면서도 깊은 발자취를 남겨서 많은 사람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도록, 앞장 서서 몰아치는 바람과 폭풍우를 막아서면서 Way Maker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진정한 개혁이 필요한 이 시대의 양심으로, 신앙적 변혁과 회복을 향한 큰 비전을 품고 시대를 관통하는 삶을 살아가시면서 참된 목자의 길을 결단하고 한결같이 진실되게 그 목자의 길을 걸어오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에 대한 깊은 사랑을 품으셨고,
확고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의지와 가치관을 지니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셨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성역 30년을 기념하면서, 이 땅에 거하시지만 늘 하늘 사람이기를 꿈꾸며 그 꿈을 향해 부단히, 흔들림 없이, 한결 같은 목자로, 신앙의 스승으로 그 자리를 지켜오신 오정호 목사님께 교회와 당회를 대표해서 축하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회에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기념하여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역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감사패와기념책자를 준비하여 오늘 증정의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오늘 예배 중의 이 감사의 시간에 대해서는 당회가 담임목사님께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준비하여 목사님께서도 최근에서야 아셨을 것입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30년을 함께 동역한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기쁘신 마음으로 축하와 축복으로 이 시간을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이 담임 목사님의 그 Way Maker로서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며 온전히 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쁨과 축하를 성도님들과도 나누고자 하여 성도님들께도 조그만 선물과 함께 목사님의 성역 30년의 기념서적을 준비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제 목사님 나오실 때에 목사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축하의 미음을 담아 힘찬 박수로 목사님의 성역 30년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후 2024년 11월 10일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 성역 30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은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열정적으로 제자 훈련과 한국 교회, 열방을 살리는 개혁자로 사역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끝까지 뒷모습이 아름다운 목자로 계속해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제자훈련 받을 수 있었고, 고난 중에도 정언애집사와 함께 기뻐하며 회복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어 더욱 감사 제목입니다. 목사님을 만남이 은혜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지나 30년을 한 결같이 새로남교회를 바르고 건강하게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누림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 그 자체입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열정과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 것처럼, 앞으로의 목사님, 사모님의 남은 사역과 새로남교회의 더 큰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그 가운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중 앞에서는 힘있고 강직하게, 개인적으로는 섬세하고 따뜻하게 목자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 주와 교회 위해 최선 다해 달려오신 하루하루가 쌓여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늘 본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허리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목사님 ^^
저는 항상 목사님을 보면 정말 나도 목사님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은혜와 큰영성과 강한성령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30년이라는 세월이 얼마나 목사님께 다가왔던 강한 압박과 책임감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이렇게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성도사랑으로 그자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
저도 목사님 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그자리에 꼭 계셔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더이상은 늙지 마시고요^^
세월은 속이지 못하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더이상 늙지 마세요 ^^

30 년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블레싱 황정순 올림 **
목사님&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 배우고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새로남교회의 뿌리가 되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해 목사님과 성도가 하나가 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30년간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에 주어진 거룩한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하는 새로남교회가 되길, 더욱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목사님의 남은 사역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오 늘도 주님의 뜻 따라 성도들을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정 직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신 오정호 목사님,
호 산나 찬양 속에 30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더욱 큰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새로남교회에서 30여년의사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교회와 존경하는 영적지도자와의 만남은 저희부부와 가정에 주님의 가장큰 축복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이전보다 더욱 강건하시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풍성한 열매맺을수 있도록 계속하여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
한결같은 오정호 목사님!
지난 30년동안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시간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인들에게도 한 직장에서 30년 근무가 쉬운 일이 아니고,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30년 이상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 줄 압니다. 하물며, 분열하여 갈등하던 교회에 부임하시어 하나되게 하시고 오직 말씀으로, 제자훈련으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시고 정도를 걷는 지난 30년의 목회 여정이 주님의 큰 은혜의 시간이었으며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는 큰 축복의 시간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30년 여정 가운데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걸으며 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와 총회와 학국교회를 향한 비전을 함께 꿈꾸고 역사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제자 사역 훈련을 통해서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향한 진정성과 치열함을 가까이서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조성희 교장선생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 사모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30년을 마음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볼수 있는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어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히 세기며 저희 가정도 새로남교회와 함께 성장해올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사모님을 만남이 평생에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목사님.사모님 늘 강건하셔서 시대를 깨우고 영혼을 살리시는 영원한 스승이 되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은혜의 30년 감사의 30년, 축복의 30년을 축하 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이 30년을 넘어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며,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믿음이 계승되는 가정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 새계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이끄시기에 수고하신 목사님의 30년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30년을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목사님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라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모습은 언제나 바라보는 곳이 있고 그 곳을 나도 따라가야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30년이라는 세월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세월이지만 머문 자리에서 주님의 향기를 내며 신실하게 주님을 따라가며 살도록 늘 삶으로 독려함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30년 정도목회로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달려오신 목사님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목양일념으로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 이웃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아름다운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저와 가족 모두가 새로남교회에서 행복한 생활신앙으로 정착하고,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사역에 동행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정호목사님,사모님❤️
어릴때 축제때 가볍게 친구를 따라왔던 새로남교회에 어른이되어 주님을 뵙지 못하고 저만 생각하며 살아갈때에 그리스도인인 남편을 만나서 주님을 믿게되며 교회에 다녀야겠다고 처음생각했을때 떠오른 곳이 좋은기억이였던 새로남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던 제가 먼저 예배의 자리를 찾아 처음나온날 목사님께서 해주셨던 예배의 말씀이 모두 제게 해주시는 주님의 말씀같아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선하네요 .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날수있었음에 깊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만난이후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저의 가정이 복음 안에 살며 샬롬을 누립니다. 다락방을 통해 항상 힘을 얻고 배우며 일주일중 기더리는 마음으로 살게해주신 목사님 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성역 30년을 축하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교회사랑 성도사랑 30년을 달려오신 그길
이 교회와 저와 저희 가정에 축복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목사님 가르침대로 순종하며, 기도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주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초지일관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으로 달려오신 새로남의 30년 사역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오시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갈 수 있던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남의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라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잔이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동행함이 저와 저의 가정에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애제자 성노규 올림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실제적 모습으로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고 미래세대와 나라를 위한 귀한 사역의 헌신과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는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초신자로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났고, 아이들도 믿음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신앙의 1세대입니다. 그렇기에 제 인생에서 새로남교회는 믿음의 시작이었고 또 남은 시간의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동안의 모든 헌신과 사역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을 꿈꾸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0년동안 수고하고 애쓰며 걸어오신 길,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조성희사모님
지난 30여년을 충성스럽게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시는 명품사역이 곳곳에 펼쳐져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시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과 사모님!
정도목회 30년
교회사랑 성도사랑30년 을 달려오신 그길
존경하며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치열하게 제자 사역훈련하던 그시절 돌아보니 그립습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의 모판이 되어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주일설교 말씀에 매주 영혼의 힘을 얻어 한주 한주 살아가며 두분의 그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생각할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수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열정으로 주의 일 감당하며 계속 달려가실 목사님 사모님 모든 사역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을 맞아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헌신하심을 통해 복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주님 사랑, 교회 사랑을 배우고 익히는 새로남 교회의 성도됨에 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페이버의 은혜를 목사님 사역과 가정위에 충만, 충만 넘치게 부우셔서 앞으로 맞으실 주님과 교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동행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에 뜨거우신 오정호목사님!!
지난 30년의 시간동안 한결같이 이 뜨거운 사랑으로 새로남의 성도들을 이끌어 주시고 또한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제 마음에도 그 사랑의 지경이 넓어지고 열기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따라 제 영혼이 힘 있게 일어나 교회와 나라를 일으킴에 사명다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정호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심으로 목사님의 여정 가운데 Finishing-well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영적 어머니인 조성희 사모님~

대전으로 다시 이사 와서 가까운 동네에서 교회 찾으며 정착하지 못하던 시절, 극동 방송에서 오정호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바로 새로남 교회에 방문하여 새신자 등록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먼 발취에서만 뵙던 목사님과 사모님을 훈련을 통해 가까이에서 뵙고, 나의 담임 목사님이 오정호 목사님이심이 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목사님은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가장 큰 축복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오직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삶이 가장 큰 행복임을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국 교회의 한 획을 그으신 오정호 목사님의 업적과 쉼 없는 섬김과 헌신의 발자취를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남 기독학교를 세워 기독 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이루시며 모든 성도가 미래 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진심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하늘의 신령한 복과 평강안에서 늘 강건하세요. 30주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당시 다른 교회의 성도였지만 목사님께서 던져주신 그 말씀이 마음에 남아 이렇게 함께 동역하는 은혜도 누리게 된 것 같습니다.
마침 산천이 물들어가는 이 가을에 30주년을 맞으셨는데 목양일념과 정도목회, 제자훈련의 사역으로 제 마음도 예수님으로 물들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옆을 든든히 지켜주신 사모님과 함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사역의 마지막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금까지 걸어오신 이 길을 계속하여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미약하지만 저도 주님께 힘을 구하며 함께 걷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사와 같은 강인함 뒤 항상 온화함과 따뜻한 정이 가득하신 목사님이시기에 멀리 계셔도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으시지만 항상 새로남교회 목자로서 양떼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첫번째이신 것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두 분의 사역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세호A 집사 올림
목사님~사모님~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말씀대로 사는 자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사역 덕분에 저와 저의 가정이 복음 안에 살며 샬롬을 누립니다.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성도사랑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오정호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언제나 변함없는 열정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주시기 위해 많은 기도와 눈물이 있었음을 잊지않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정호목사님과 사모님의 30년전
젊고 패기 넘치시던 모습으로
방황하던 새로남의 양떼들을 이끌어 주시고
최상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가정의 중요한 순간마다
사업장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셔서
평안과 즐거움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답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30년ㆍㆍㆍ

영혼 사랑 가득~
열정 넘치시는 다정 다감하신 목사님을
1994년 가을 끝 무렵에
탄방동 지하 예배당에서
처음 뵈었던 기억이 제게도 있습니다ㆍ

30년을 한결 같이
정도 목회
목양 일념으로
하나님 사랑 , 교회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서
풍성한 복을 누릴수있음 또한
좋은 리더를
만나는 복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음을
고백해봅니다ㆍ

목사님 !
사모님 !
충성되히 변함없는 세월을
교회와 성도와 함께 걸어오신
그 걸음 , 걸음을 축복하며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ㆍ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년을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 동행하셨던 그 역사가 하나님의 교회를 반듯히 세워 나감을 목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목양 사역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 사역의 길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만년동 시대를 열며 시대적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품으셔서 새로남 기독학교와 중고등학교 그리고 청년세대를 아우르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 나가는 오정호 목사님의 목회사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목회 30주년 이후에도 영육의 강건함을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역들이 힘있고 능력있게 펼쳐지길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새로남교회에 오셨을때 제가 스무살 대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중년의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부임하셔서 많은 일들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며, 두 분이 눈물로 밤 새워 기도하시던 그 스토리를 아는 한 성도로써 목양일념과 정도목회로 지금까지 사역해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새로남 교회를,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남은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남편을 소개해 연결해주시고, 주례로 가정을 축복되게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다시 새로남 교회로 와서 반주로 다시 섬기게 되고, 또 훈련 받고 부부가 순장으로 동역하게 되고, 영우가 새로남기독초부터 기독고등학교 1회로 졸업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와 부모님과 저희 가정의 큰 역사 속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계셨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사역에 동행할 수 있음에 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결혼과 함께 떠났다가 10년 만에 다시 왔을때 새로남교회가 대전과 중부권을 책임질만큼 부흥되어 있어서 놀라웠고, 목사님과 사모님, 많은 성도들의 기도가 열매 맺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새로남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를 세워 가며, 교회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진리, 정의 수호를 위해 앞장 서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에도 지금까지 목사님과 동행하신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 주셔서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계속 응원하며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30년 간 사랑과 헌신으로 새로남 교회를 섬겨오신 오정호 담임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 제자 훈련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잠자던 영혼들이 깨어나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성장한 많은 순장들과 교사들, 그리고 목회자들이 그 열매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난 30년의 아름다운 동행처럼, 앞으로의 모든 사역들도 은혜 충만, 감사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는 모세에게 허락하셨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은 은혜가 함께 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직 한길 30년
정성과 신뢰로 걸어오신 여정
호연지기 영성으로 키워온 제자들
조국의 미래가 되고
성장하는 다음세대가 되어
희망으로 불타오르리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언제나 한결같은 정도목회와 목양 일념의 정신으로 30년을 걸어오심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청년부에서 지낼때는 그저 목사님과 부장님들의 아낌과 섬김을 받으며 사랑받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장년이 되어 돌이켜보니 그 사랑은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순종과 헌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29기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새로남의 많은 성도들이 각자 맡은 곳에서 순종하고 때마다 일마다 한 뜻으로 하나되는 새로남의 저력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선두에는 늘 예수님의 뒤를 따라, 믿음의 스승들의 뒤를 따라 정도를 걸으시려 몸부림치시는 목사님께서 계셨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는 어른, 스승이 되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30년 사역의 열매속에 저희 가정과 자녀들이 포함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성장하여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새로남의 일꾼으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순종의 성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994년 11월 첫째주 부터 시작된 30년의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동행, 하나님과 함께 하신 기적의 동행은 아름다운 하모니 였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새로남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과 사모님 늘 영육강건, 성령충만, 맑은 영성을 더욱 더 허락하시어 그 사역의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귀한 사역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30년을하루같이 변합없는 사랑과 헌시으로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과 삶의 본보기는 신앙의 길을 걷는 저희에게 큰 도전과
희망이 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참 목자로 이끄시어 이토록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욱 영육 강건하시고 이제는 민족의 영적부흥을 초석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목사님 ! 사모님 !
그동안의 수고와 땀과 눈물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며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의 30년 사역에 감사합니다. 제자반과 사역반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과 미래를 말씀하시면서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과정이 주님의 순종하는 제자의 모습이셨습니다.
목사님의 개혁신학의 정신으로 오직하니님께 영광을 외치며! 교회가 다시 세워지고 성도가 일어나는 2024년 되었음에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또한 목회철학이 진정한 새로남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회, 열방을 위해 선교하는 교회, 참된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음에 목사님과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와 그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동행하셨던 것처럼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시길 기도합나다.
옆에서 동역을 하신 조성희 사모님에게도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며 그동안 힘겨운 길에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한결같은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걸어오신 목사님의 성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30년 사역을 보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사역도 잘 마무리하시는 Finishing Well의 은혜 누리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축하드립니다.
내 인생의 복된 만남 20년이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사역과 제자훈련을 통행 목사님을 만남이 하나님의 섭리 였습니다. 열정과 치열함,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신 마음을 순원들에게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사역과 역사 그리고 열매가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한결같이 달려오신 두 분께 마음담은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큰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푸르디 푸른 청년의 맘으로 주님 사랑과 교회사랑의 헌신으로
여기까지 은헤의 샘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진 이 가을의 풍성한 열매 만큼이나 주님께 올려드릴 성역30년 열매주께서 기뻐이 받으시며 우리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과 동역의 기쁨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목사님과의 섭리적인 만남을 통하여 새로남교회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축복이 저의 인생에서 놀라운 기적의 역사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신 놀라운 사역이 한국교회의 큰 역사적인 흔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생애가 한국과 세계교회를 위한 밀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여정 30년, 한결같은 모습으로 걸어오신 오목사님의 목회를 바라보며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베풀어주신 지도자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 목회의 현장에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은 제가 초등학생시절 사랑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만났으나 목사님은 설교자로서 가끔 봬었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내 김윤정집사를 만나는 복을 받아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목사님의 주선은 주례자로 열매맺게 되었고 당시의 신랑 신부가 정확히 10년 후 새로남교회 성도가 되는 하나님의 큰 그림은 목사님께서도 상상하지 못하셨을것 같습니다.
소풍과 같은 새생명축제로 이웃의 영혼 구원을 책임지는 교회, 소외된 곳에서 섬김과 봉사로 빛을 비추는 교회, 차금법과 같은 악법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는 거룩한 방파제와 같은 교회, 바로 새로남교회의 성도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우리 교회의 축복이며, 또한 오목사님께서 감당해 내신 목회의 열매라는 사실에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이 사명 감당해 내시도록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성역30주년 축하드립니다.

최무열A 집사 올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많은 분들의 고백처럼 저희 부부에게도 하나님과의 만남 후 가장 복된 만남은 목사님, 사모님과의 만남입니다.

30년을 한결 같이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의 마음으로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심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영육이 늘 강건하시어 목사님 사모님의 귀한 사역의 지경이 더 넓어지고 깊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목양일념 정도목회 30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목사님의 올곧은 하나님을 향한 변함 없는 사람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은혜로 오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과 말씀이 충만한 목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정훈집사 드림
동행30년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그리고 이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흔들리지 않은 목회로 목자의 심정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를 돌보고 이끄셨고 개혁자의 정신으로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구호처럼 우리교회가 개혁교회로 선봉일 뿐 아니라 이단과의 진리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주신 사명대로 이기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027한국교회예배처럼 한국교회가 진리안에서 분열에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되어가는 교회가 됨에 앞장서게 하시고 지역과 지구촌에 많은 교회와 연합하게 하셔서 교회의 머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하시고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보여주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사역에
큰 은혜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한결 같으신 모습을 보여주심에 큰 감동이며, 어려움도 잘 이겨내시고
바른길로 정진하신 행함은 우리 새로남교회가 주님앞에 더욱 큰 쓰임 받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모든사역에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에서 지난 30년간 주님의 뜻에 따라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헌신해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길을 따라 섬김과 헌신의 삶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목사님과 가정에 평강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정호목사님~~조성희사모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기까지 목사님, 사모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시는 목사님으로 달려오신 목사님 멋지고 최고이십니다. 더욱 영,육이 강건하시고 오직 하나님 크신 사랑으로 사랑의 목자이시며 주의 일을 감당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귀하신 목사님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목사님의 부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목양일념 정도 목회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우리 교회를 이끌어 주시는 스승님이자 영적 귀감이 되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사랑을 통해
언제나 우리는 신앙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늘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때로는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락방 순장으로서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목회 철학을 따라 성도님들을 섬기면서, 많은 은혜를 체험하며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모든 구성원이 목사님 덕분에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의 공동체로서 더욱 끈끈하게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섬김의 본은 저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욱 풍성하게 임할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건강과 평안이 더 풍성 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오정호 목사님 30주년 축하드립니다. 2010년 미국에서 귀국하여 연고도 없었던 대전에 왔을때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남편과 주말마다 새로남교회에서 예배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당시 목사님께서 호탕하신 목소리로 성경을 가까이 하라는 주제로 강력하게 전달하신 설교 말씀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얼마나 성경을 멀리하면 페이지가 붙어 있어요!". 찔림이 있었는데 저와 남편은 아직까지도 당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시절을 회상하고는 합니다. 이제는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가족들과 함께 예배하게 되었네요. 목사님 덕분에 부족한 저희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요즘 교회와 다락방 모임으로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년 축하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초지일관 달려오신 목사님!
탄방동시대에서 만년동시대로
지하에서 지상으로
모든 것을 목도한 저로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께 흘러넘쳐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며
내조하신 사모님이 계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도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 중심의 삶을 살게 되었고
타지에서 5년 있다가
돌아온 순장으로
섬기고 있답니다

30살의 청년 처럼
새로남교회를 키우신 목사님!
이제 후로는
더욱 영육 강건하신 목사님, 사모님되시고
마지막때에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도록 큰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다시한번
성역 30년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복음전파를 위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달려오신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사님의 헌신을 통해 한국교회와 총회, 총신의 새로운 변화를 목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오정호 목사님,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7년 대전에 내려와 새로남 교회에 등록한 것이 저와 딸에게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영혼 사랑,교회 사랑, 교회 운영의 모범이 제가 운영하는 일터의 기준을 높이고 영혼을 돌보는 장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에 영감과 기준,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말씀으로, 삶으로 저희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제 인생에 예수님을 만난것이 첫번째 터닝포인트라면 새로남교회를 만난것이 마지막 터닝포인트라 고백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정하지 못해 둘러볼 겸 예배드리러 온 저희 부부가 웰컴홀을 지나갈때 "어서와요"라고 손흔들어주셨던 목사님. 우연같지만 저희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그 후 등록하여 아이들은 기독학교와 주일학교에서 자라고, 저희는 차례로 훈련을 받으며 다듬어져갔고, 순장으로 불러주셔서 목사님, 사모님과 동역하고 있으니 이게 왠 은혜이고 복인지요...

30년간 신앙의 바른 길을 가르치시며 이끌어주시고, 험하고 궂은 길도 순종으로 걸어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삶으로 가르쳐 주신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삶 되려 매순간 애쓰며 살겠습니다.

저희의 스승으로, 아이들의 교장선생님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 목사님과 교장선생님으로 만남의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일으켜주시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주시고, 격려해주셨던 그 사랑 잊지 않고 가정을 믿음 안에서 잘 지키고, 주님 더욱 사랑하며 맡겨주신 영혼과 가정들의 손을 꼭 잡고, 직분에 합당한 삶과 교회사랑으로 두분이 걸어오신 길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세월동안 주님만 바라보시고 사랑과 헌신으로 온 마음다해 교회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의 새로남교회와의 은혜롭고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전달하는 목회자로서, 성도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목자로서의 30년, 다음세대을 세우는 믿음의 세대계승의 결단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수많은 외적인 도전과 압력 가운에서도 정도목회와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기치 아래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정진하심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과 육의 강건하심과 맑은 영성, 기독교계의 많은 사역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조성희 사모님께
한결같은 하나님사랑·교회사랑·성도사랑으로 달려오신 30년의 사역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새로남 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제자·사역훈련을 받은 것이 저의 믿음의
지경을 열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사모님의 가르침을 지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머지 사역동안 영·육간의 강건하심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존귀한 목사님·사모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기독학교, 총회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큰 울림과 개혁의 모판되신 여정을 목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30년 여정을 축복합니다. 마음껏 주의 일 하시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시고 한사람을 세워서 개인의 역사를 개혁하고, 교회를 세우고 ,한국교계를 세우는데 소용되는 한사람 되게 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사랑, 교회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교회가 교회 되게 하는데 동역함을 감사드립니다. 은혜충만, 성령충만으로 가정과 사역이 충만한 은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30 주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선장되신 목사님,우리 광야 같은 인생길위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한 주간을 살아가고 지금까지 한단계 한단계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게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예수교 장로회 총회장님의 사역도 훌륭하게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목사님의 하나님앞에 바위같은 믿음과 목사님의 힘있으신
말씀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이 시대에 하나님앞에 크게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과 함께 있게 하신 하나님앞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앞에 큰 섬김의 은혜가 목사님의 가문에 계속해서 더 크게 이어질줄
믿습니다.10 월 27 일 시청앞 광장에서 목사님의 인애하신 구세주여를 힘있게 따라부르면서
하나님앞에 마음에 눈물과 저를 그 자리에 있게 하시고,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앞과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가졌던 감동을 평생 간직하고, 저는 오늘과 내일을 믿음으로
지켜가고자 합니다.목사님 목사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 성역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섭리 가운데 좋은 교회를 통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과의 만남이 제 인생의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우리 교회건강과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목사님의헌신을 통해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모범을 보여주신 사랑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은혜의 주님께서 남은 30년 사역의 여정에도 늘 동행 하시어 오고 오는 세대에 존경 받는 거룩한 지도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30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양육에 헌신하심에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목회 후반기에 갑절로 임하시길 기도와 동역의 자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새로남 교회의 영적 리더이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새로남 교회를 이끌어 오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에 제자 훈련이 있었기에 저 처럼 방황하는 영혼을 하나님께 매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신앙 생활하고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혼이 미소짓는 교회' 가 정말 새로남 교회입니다.
늘 영육 강건 하시고 맡으신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한결같은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의 마음으로 달려오신 30년을 축하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시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의 능력과 힘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 훈련 받았던 귀한 시간들을 마음에 새기며 저 또한 함께 달려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30년 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달려오신 열정, 주님 사랑의 마음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목사님의 한국교회사랑, 나라사랑, 이웃사랑 정신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시고 제자 사역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깨우시고, 교회를 부흥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기 위해 주일 학교와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하시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동역함이 은혜요 기쁨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30년의 세월 가운데 오직 주님과함께 새로남교회 목회사역에 최선을 다해주신 두 분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고 축하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 강건하시고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 이웃사랑으로 30년 성상(星霜)을 한결같이 성도와 교회, 지역사회와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과의 아름답고 귀한 동행 30년! 땀과 눈물 어린 기도와 헌신, 믿음의 행보가 켜켜이 쌓이고 알알이 맺힌 사랑과 충성의 역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가르침을 받는 자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로지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의 로정에서 늘푸른 소나무 같이, 비상하는 독수리 같이 변함없이 힘차게 나아가는 신앙과 삶의 모범을 우리는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든 걸음 을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더 크고 놀라운 은혜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늘 성령충만 은혜충만, 영육 강건함으로써 복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이 걸어오신 사역의 발걸음이 우리 교회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발자국마다 새겨져 있는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우리 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영향력 있는 교회로 더욱 우뚝 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사모님
존경과 존중, 배려가 없어진 이 시대에 마땅히 존경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목사님. 30년. 정말 애쓰셨습니다. 묵묵히 그리고... 꿋꿋하게 나아가신 목사님. 외적으론 정의롭고 담대하게 내적으론 다정하시고 섬세하신 모양으로 교회와 총회를 이끄셨습니다. 때론 외로움도 이겨내시고 힘든 이단과의 싸움에서는 강건하게 나아가셨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것만도 은혜였습니다. 옆에서 함께 하신 사모님. 앞으로의 여정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더 좋은 날들이 목사님과 사모님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오신 새로남교회 성역3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념~ 목사님의 진솔하신 마음과 뜻을 녹여내신 제자.사역훈련은 평신도를 깨워 믿음의 정병으로 세우신 한국교회의 역할모범이 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뜻 이라면~을 위해 새로남교회와 앞만보고 달려오신 동행 30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의 수고와 헌신의 땀과 눈물의 기도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새로남교회와 기독학교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또한 총회장님으로 한국교회 개혁의 기틀을 다시 세우셨으며
뚝심있는 리더쉽은 거룩한 방파제로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 앞에 하나가 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추억의 일기장에 빼곡히 적혀있는
은혜! 감사! 행복!의 동행30년!
저희 가정과 새로남 교우들에게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적 지도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30년을 한결같이 한 교회를 섬기면서, 양 같은 우리들을 항상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애쓰셨던 두 분의 노고를 우리 주님이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먼저 올려 드립니다.

만남이 축복임을 두 분과의 만남을 통해 체험 적으로 간증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그 축복을 누리며 나누는 자로 살도록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와 전세계 기독교 역사에 아름다운 족적을 남겨주신 우리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을 늘 본받아 그 뒤를 따라가며 남은 여생 주님께 헌신하는 저와 우리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남은 사역 가운데에도 지금까지 역사하신 주님의 능력과 은혜가 두 분께 충만하게 하시기를, 그리하여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과 그 가문에 주님의 축복이 폭포수처럼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마음 담은 축하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Soli Deo Gloria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30년 전 두 분을 새로남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는 제 인생의 자랑입니다. 또한, 두 분은 제 인생의 큰 스승이십니다. 가진 것 없고 보잘 것 없는 제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날마다 주님 손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 수 있는 것은 새로남 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과 훈련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배, 교제, 훈련, 봉사, 전도라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목적을 성도들에게 잘 익히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기초를 세워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받으면서 두 분이 얼마나 많은 눈물과 섬김으로 교회를 살리고, 성도들을 살리려 힘쓰셨는지 더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은 주님 사랑의 모습으로 앞장 서시고, 본이 되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첫째가 태어나기도 전에 새로남에 와서 이제는 그 아이가 23살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오직 성경'이라는 가르침 아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신앙생활의 대를 이어가고 있음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대전으로 터를 옮길 때 최홍준 목사님의 추천으로 새로남교회로 오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이자 축복이었는지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성령충만 하심과 평안하심,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지난 30년 간 새로남에 쏟으셨던 사랑과 눈물의 열매를 지금 우리가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새로남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교회,이단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도를 실천하며 빛과 소금과 같은 교회로 앞으로도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 걸어오신 30년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기억하며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한결같은 성도사랑, 교회사랑으로 시대를 선도하며 정도목회로 건강하게 이클어 주심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주님 주신 사명으로 한국교회, 새로남교회와 동행해 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삶을 살아오신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진리를 위해 거룩한 방파제의 역할을 앞서서 담대하게 감당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청년 시절 홀로 믿어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기도하며 뒤로 물러서지 않는 뚝심을 목사님께 배웠나봅니다. 여러 열매 맺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기도하시며 기독학교를 위해 헌신하신 조성희 사모님, 감사합니다!
기도의 삶,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마음 본받길 원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담임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 하신 성역 30년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쉼 없이 온 힘을 다해 걸어오신 목회의 발자취! 기도의 무릎, 눈물의 씨앗, 그 열매로 오늘의 건강한 교회, 제자훈련 역할모범 교회인 ‘새로남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하늘나라의 정병, 건강한 미래세대를 배출해 내는 기독인재사관학교 - ‘새로남기독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이 세상의 은퇴는 있으나 신앙의 은퇴는 없듯이 더 강건하시고 비상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원한 사역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영적 DNA가 자녀분들 가정에도 세대계승되어 끊이지 않는 믿음의 명문가문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달려오신
은혜의 30년
축복의 30년, 함께한 30년은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성역 30년을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는 하영이행의 주님사랑으로
새로남을 넘어 한국교회의 푯대로 동역의 기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만남 아름다운동행의 축복을
교회사랑 주님사랑으로 삶으로 본이되신 목사님의 성역30년을 기억하며 기회가 축복임을 실천하겠습니다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김종원장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와의 만남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000년 마지막 주일 저녁에 처음으로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여 탄방동 성전 계단을 내려가던 기억과 교회 등록 후 첫 예배를 드리고 올라온 계단 위에서 목사님께서 제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목사님과 동행하며 새로남교회의 성장을 목도할 수 있음이 은혜였고, 제가 거기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제 지역을 넘어 한국 교회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계신 목사님, 앞으로도 목사님과 함께 할 신앙의 여정이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를 30년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쉼 없이 목회의 길을 달려오신 건강한 목회로서 시대의 흐름을 이끌고 지역 사회를 품는 목회자이셨습니다.
언제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진리의 바른 틀에 머물기를 바라시며 제자 훈련을 통해 예수님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것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한 평생 그것을 실천하셨습니다. 살아있는 힘있는 말씀으로 양육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강철같이 강건한 육체로 뒷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목사님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목사님의 30주년 성역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가정에 오복의 은혜가 임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역훈련을 받으며 가까이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배울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큰 감사였고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건강한 교회, 성숙한 성도가 되도록 늘 힘껏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역 하시는 가운데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주님 안에서, 그리고 성도들과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영광이 목사님과 사모님께 더욱 풍성히 거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30년을하루같이 변합없는 사랑과 헌시으로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하여 주심을 감사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던 교회를 기도와 인내,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견고히 세우시고
사명을 올바로 감당하는 모든 교회의 표상이 되는 새로남교회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목사님과 함께한 그동안의 세월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감사입니다.
귀한 목사님과 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새로남교회에 부임하시고, 30년이라는 시간을 한결같이 달려오신 두분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좋은 교회와 좋은 영적지도자를 만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바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제자사역훈련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시고, 좋은 말씀을 먹이어 주심이 너무나 큰 감동과 감사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귀한 말씀과 삶을 통해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소망없는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귀한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기대하며, 초지일관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 참증인되신 오정호담임목사님~
강산이 세번 변하는 30년동안 한결같이 교회사랑과 성도사랑의 본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처럼 제자훈련에 온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에게 인생과 믿음의 바른길을 제시해주시고 복음에 빚진자로서의 사명과 전도자의 사명 또한 늘 일깨워 주심에 참 고마움을 가집니다. 아울러 전해주시는 말씀과 보여주시는 삶가운데 아버지처럼 자상함과 인애로써 품어주시고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성역 30주년을 맞아 오정호담임목사님께서 각성도와 교회를 사랑하시고 열정으로 사역해주심을 온성도와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처럼 목사님과 동역의 기쁨을 오래토록 누리기를 원합니다. 영육 강건함의 복과 사역과 일상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지기를 믿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목사님, 사모님
감사의 30년, 축복의 30년,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과 감사의 시간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마음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걸어오신 그 시간들속에 담긴 수많은 기도와 눈물 그리고 헌신들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기억하셔서 앞으로의 사역들 위에 더 큰
기름부으심으로 갚아 주실줄 믿습니다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교회가 나아갈 길을 명확히 제시하시고, 믿음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으로 삶의 본으로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참목자의 길을 잘 달려오셨습니다.
새로남교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택입니다.
장로님들과의 아름다운 협력, 쉼없이 노력해오신 제자사역훈련, 정말 그 모든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신 것과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기 위해 과감히 앞장서시는 모습과 군복음화를 위해 나아가 한국교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성역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2004년 4월 대전에 취업해서 새로남교회에 첫 발을 내딛은 게 2004년 10월 가을이었습니다. 제가 새로남공동체에서 신앙생활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새로남교회에서 드린 첫 예배의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당시 사십 대셨던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중저음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새로남교회 목회사역 30주년을 두팔 벌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담임목사님.
나그네인생길 여생도 강건하시고 아름다운 사역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조국 대한민국과 교회와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지 않으시고 초지일관 충성과 섬김과 사랑으로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신 지난 30년의 성역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저희들의 삶을 지도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외적인 삶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균형있게 돌보시는 섬세함과 반성경적인 사상들과 비진리 앞에 여호수아의 담대함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여전히 저희 삶속에 생생한 울림이 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좋은 멘토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도적 전통과 개혁주의 신학을 계승하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자로 살아가시기 위해 치열하게 지나온 30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목도하는 2024년이었습니다. 제자훈련과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사역 뿐만아니라 올바른 기독교적 역사관과 국가관, 성도의 정체성, 국내외의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하기 위해 쉼 없는 섬김, 교육, 훈련으로 살아오신 청년의 기상이 오늘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라디오방송을 통해 오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새로남교회에 오게된지도 2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받은 말씀과 훈련은 저와 저희 가정을 귀한 축복으로 이끌어 주시는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에 기도와 순종으로 동역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부디 영육의 강건함으로 더욱더 오래고 은혜가 충만한 동행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지난 30년동안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삶을 살아내시고, 저희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걸으시면서 또한 저희들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받은 제자훈련은 제인생의 터닝포인트였고, 목사님의 가르침과 설교말씀은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늘 말씀과 주님께 순종이 먼저인 제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아름다운 신앙의 동역을 이루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하고 우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김현철집사 올림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이 묵묵히 사명을 잘 감당하며 달려오신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을 위해 목양 일념과 정도 목회로 흔들림 없이 이루신 성역 30주년에 함께 동행할 수 있음이 저에겐 큰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과 나라 사랑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과 나라 사랑에 대한 그 열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전진하겠습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아름다운 사역 끝까지 잘 이어가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한 세대 동안 주님 주신 진리와 사랑으로 변함없이 전진 또 전진 해 오신걸 보면 정말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한 나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여겨질 정도입니다. 새가족등록 봉사를 통해서 제가 지켜본 것은 늘 새가족이 등록하러 오시면 즐거운 교회 생활, 풍성한 열매맺는 삶, 이 2가지를 강조하시는데 이것이 저에게도 큰 감흥을 주었고 또한 새가족이 끊이지 않고 오시는 걸 보면 하나님의 큰 능력이 함께 하심을 확신합니다. 이제 30년을 넘어 새로운 기대로 주실 사역들을 바라보시겠지만 육체적으로 예전같지 않아질텐데 영양가 풍부한 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 또한 유지하시길 원합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진리수호와 사랑의 실천이라는 균형잡힌 마음으로 건강하게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여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님 사랑에 잡힌 30년이 인생 최고의 기쁨이었듯이 저도 남은 삶을 변함없이 초지일관 주님사랑 이웃사랑으로 나아가 전체 삶이 최고의 삶되도록 주님 의지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지난 30년을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하는동안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주님사랑,교회와나라사랑을 일관된 목회 철학으로 이루어내셨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시고 헌신하신 담임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의 한결같이 달려오신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존경합니다 저와 저희 가정도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이고 놀라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섭리와 풍성한 은혜로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영광을 위해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려 오신 30년 사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정직한 사역, 힘있는 사역, 뚝심 있는 사역으로 흔들림과
어려움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거목으로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목사님, 사모님의 가르침으로 믿음 성장 만을 위하여 기도하던 제가
나라와 민족을 향한 기도로 기도의 지경이 넓어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을 향한 목사님의 그 사랑을 저도 닮아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삶으로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려 합니다.
또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어 믿음의 세대 계승을 이어가는
가정이 되도록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려 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주님 기뻐하심의 사역이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마음 다해 축하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한 번 뿐인 인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남 교회에서 젊음을 드리고 섬길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용하시는 교회,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는 교회로 세우시기 위해 한결같은 모습으로 쉼 없이 달려오신 두 분께 존경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0주년이라는 긴 세월에 감사하지만 흘러가고 있는 세월이 아쉽기만 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과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하여 모든 시간을 성실함과 감사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담임목사님,조성희사모님~
새로남교회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정도목회로 30년을 한결같이 새로남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혼후 대전에서의 신혼생활에서 지금까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신 새로남교회를 만남은 저의 삶과 저희 가정의 큰 축복이며 영광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주님사랑,교회사랑,한국교회를 향한 신실한 섬김의 모습으로 본을 보여 주신 것처럼 그 삶을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새로남교회 동행 30년을 축하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30년을 기도와 헌신으로
달려오신 사역의 현장이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성도가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의 뒤를 쫓아 오다보니
이렇게 열방에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로
인정받게 되어 무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도우심
과 인도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마음으로 교회를 이끌어오신 두 분의 모습에 큰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아울러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으로 새로남기독학교를 세우시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된 학생들을 양육하며 지금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함께 동역하면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바라보며 많은 배움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저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시며, 새로남교회를 30년 동안 이끌어 오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은 언제나 삶의 등불이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동안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교회를 더욱 굳건히 세워 가신 목사님의 모습은 저희 가족에게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새로남교회는 목사님의 헌신과 기도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운 인도 아래,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 사랑을 경험하며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목사님의 열정과 사역에 대한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목사님께서는 때로는 고난과 시험을 당하셨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은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세워져 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저희 가족에게 큰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룬 모든 사역과 열매는 단지 한 사람의 노력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고백하며, 목사님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감사함으로 되새깁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실 더 큰 은혜와 축복이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 그리고 건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더 많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30년간 수고해 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과 사역에 무한한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김태성, 이지연, 김사라, 김한나 올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자!
성도들이 간절히 바라는 목회자!
대한민국과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목회자!

이 모든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 기도와 노력과 헌신을 감당하신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그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조성희 사모님!
그 누구보다 주님 앞에서 흘린 눈물과 헌신을 알기에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와 또 목사님&사모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고 은혜의 연속입니다.
새로남교회, 새로남기독학교 그리고 총회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그 열정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30년 동안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며, 개혁신앙과 정도목회로 성도들을 위해 애쓰신 그 모든 사역의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를 통해 앞으로도 하나님의 크신 일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늘 푸른소나무같은 모습으로 변함 없는 주님사랑 성도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저희도.기도로 맡겨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새로남교회를 한결같이 아끌어 오셨고, 또한 이끌어 가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제자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앞장서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몸소 감당해 오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다락방에서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 노방 전도를 하고 나서 나눔을 할 때, 한 집사님께서 건강하고 좋은 새로남교회를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전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간증을 하자, 모든 식구들이 자신들도 그랬다고 하면서 우리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과 좋은 소문이 난 다섯달란트 받은 우리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음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항상 성령충만, 은혜충만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달려오신 것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거에요.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더 크고 놀라운 은혜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아름다운 사역의 모습들 끝까지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두 분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정도목회에 대한 열정의모습에 우리 성도들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결하고 정직한 목자의 길을 걸어 가시는두 분을 존경합니다
새로남교회와 30년의 시간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와 성도들에게 축복이였습니다
이후로도
주님사랑 성도사랑 영혼사랑으로 힘차게 달려가실 두분을 마음담아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30년을 한결같이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한국 교회 사랑으로 섬기시고, 삶으로 보여주신 것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새로남 교회에서의 믿음 생활이 참 감사하고 기쁨니다. 사모님과의 아름다운 동행도 참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멘토가 되어 주시고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목사님을 본 받아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복하며 앞으로의 사역에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같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년을 오직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달려오심 정말 축하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섬김을 통해 지금의 저희들이 있음을 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시는 한국 교회의 사랑 받는 큰 어른으로 든든히 서 주십시오. 늘 강건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목회자와 좋은교회를 만난것이 큰 축복이요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하셨던것처럼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조성희 사모님~
1994년부터 새로남과 함께 한결같은 주님사랑, 영혼사랑을 실천해오신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직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오신 은혜와 사랑,
그리고 뜨겁도록 교회 사랑과 성도들을 향한 눈물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축복으로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을 통해 평신도를 깨우며
새로남교회를 이웃과 함께하는 영혼의 견고한 쉼터로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다음세대를 향한 기독학교 헌신과 사랑에 더욱 감사합니다.
권능의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성령 충만, 강건한 능력으로 붙드시어
사역의 모든 여정 가운데 한국 교회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귀한 목회자로
늘 동행해 풍성한 사역으로 인도해주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의 만남은 평생의 축복이고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생각하면 정말로 감사함이 너무 많습니다.
믿음의 1세대로 건강한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셔서 든든한 믿음의 가정을 만들게 됨에 감사하며, 주님 사랑, 이웃사랑,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30년을 하루같이 달려오시며 주일 학교와 기독학교를 통해 말씀으로 무장한 미래 세대를 세우고, 제자 훈련과 전도폭발훈련, 평신도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과 하나님이 찾으시는 주의 일꾼들이 우리교회를 통해 불일 듯 일어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108회 총회를 품격 있는 명품총회를 만드시고, 진리수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게 하심에 감사하며,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에 든든한 울타리로 성도들의 보호막이 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헌신하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께 주님께서 영적 능력을 갑절로 부어주시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주님의 메신저로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한결같이 주님사랑,교회사랑,성도사랑,나라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사모님의 목회30년을 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의 만남과 영적 거장이신 목사님사모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평생 축복이며 감사이며 영광입니다.
목사님,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30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철학으로 새로남교회를 인도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몸소 실천해 주셔서 한 교회의 교인으로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정성다해 전해드립니다. 저와 저희 가정또한 새로남교회를 만나 날마다 깊어가는 믿음의 경험을 통해 감사와 감격과 감탄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주일학교와 기독학교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동역자들과 선생님들을 통해 믿음의 다음세대들이 성장할 수 있음에 더욱 은혜가 충만합니다. 앞으로의 행보위에도 항상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그간의 목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30년 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 30년은 교회를 사랑하는 열정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신 기간이였습니다.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건강성과 바른 신앙은 위해 헌신하심이 다음 세대의 믿음의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 기간 목사님과 함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목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걸어오신 성역 30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목사님께서 청년의 때 비전을 품고, 하나님께 발견되어 30년이 지난 이 시간
한국 교회를 위해 쓰임 받는 영적 거장으로 열매를 맺는 모습 감동입니다!!
눈물의 기도로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신 조성희 교장선생님!!
기독 학교가 든든히 서가고 성장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묻어둔 달란트를 사용하여 학교 사역에 쓰임 받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하나님사랑, 성도사랑으로 걸어오신 두 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하신 지난 30년의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정도목회, 목양일념, 진리수호, 교회갱신, 다음세대 준비... 등 목사님과 사모님의 묵묵한 발걸음은 우리 모두에게 큰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특히 새로남기독학교 및 벧엘센터 설립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든든한 기초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108회 총회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몸소 실천하시고 새로남교회가 총회장 교회로 쓰임 받는 기회 또한 주셔서 저희에게도 더 없는 감사와 기쁨이었습니다.
30년의 동행 감사를 기점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작되기를 바라며, 두 분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오직 예수!만을 외치시며 30년을 한결같이 사역으로 뛰어오신
귀한 우리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힘있게 말씀선포하시고 늘 몸소 보여주신 성도사랑 교회사랑 그리고 나라사랑ㅜ♡
우리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보여주신대로 살아가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의 30년을 건강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인 하나님 사랑이 성도들의 본이었고 정의와 공의를 위한 일에 앞장서시는 모습에 저희도 조금이나마 그 걸음에 발을 맞출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 모든 영광 주님께서 받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0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우리 새로남 교회에서의 사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존경스럽고, 놀랍고, 에너지와 리더십 넘치는 목사님이셔서 늘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깊은 고뇌와 성도를 향한 기다림, 하나님 앞에 눈물의 기도로, 따뜻한 사랑의 목자로, 한결같이 든든히 서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큰 획을 그으신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 순간이 역동적인 시간이었을 지난 30년이 저희 성도들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청년시절에 뵈었던 목사님은
예리하면서도 힘 있는 말씀으로 청년들의 마음을 뛰게 하셨습니다.
한 번 뿐인 삶,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주저함 없게 만드셨습니다.
지나치는 청년들의 안부를 묻고 어깨를 두드리며 애정을 쏟으셨습니다.

강산도 변하게 만든다는 시간을 넘고 넘어,
목사님은 여전히
날카롭고 강한 말씀으로 이 시대 진리의 파수꾼으로 서게 하십니다.
끝까지 믿음을 붙들고 ‘Finishing Well’을 하고자 달음박질하게 만드십니다.
눈빛 하나 하나에 청년들에 대한 애정이 한 가득 이십니다.

30년 동안 변함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힘은
아마도 목사님의 마음이
영원히 푸른 청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청년의 마음을 존경하고 닮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의 선한목자 되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사역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새로남교회에서 30년 사역을 축하드립니다.
30년동안
오직 주님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과 제자훈련 사역훈련 함께 했고
30년중 일부를 함께 했음에 감사드리며
저에게는 큰 은혜였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셔서
계속해서 신앙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으로 남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으로 쉽지 않았을 목회의 길 30년을 하루같이 달려오셨기에 너무나 존경스럽고,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기쁨과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총회장으로서 108회 총회는 명품 총회, 칭찬 총회
30년간의 목사님의 목회는 명품 목회, 칭찬 목회

사모님과 함께 더욱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목사님과 16년째 동행 중...^^)
건강한 교회를 만난다는 것이 우리 인생의 큰 축복이라는 말씀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세상풍속의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오는 요즘시대에 하나님편에서 세상과 맞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중심에는 한결같은 주님사랑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주고 계신 목사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도목회를 위해 애써주시고, 모진풍파를 앞서서 막아주시며 새로남교회와 성도들을 지켜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성장했고, 지금은 어딘가에서 묵묵히 주님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새로남의 일꾼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주님복음을 위해 지금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와 기독학교를 통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은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재들을 배출시키고 있고, 그 열매는 우리 후손들이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지난 30년 동안 새로남 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서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실천하시고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진리 수호에 앞장서시며 이웃을 섬기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데 헌신하심에 마음 다해 존경을 표합니다.
새로남 교회와 오정호 목사님을 만나 우리 가정이 굳건한 신앙의 토대를 다지고 새로남 기독학교를 통해 우리 자녀들도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함이 제 인생 최고의 은혜이고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세월 가득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과 인생 가운데도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교장선생님!
서른 넘어 회심의 은혜를 누릴수 있었던 새로남교회에서 우리 목사님과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교회 청년부때 멀리서 뵈오던 목사님과 교장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뵙게 되면서 더 깊이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영적인 리더이자 스승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제게 있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나이 들어 갈수록 더욱 깊이 느끼며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의 큰 어른이신 두 분의 성역 30주년을 마음 다해 축하드리며, 두 분의 건강과 귀한 사역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교장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새로남교회에서의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사역을 30년동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처음 뵐 때 중학생이었는데 어느덧 30년을 목사님과 함께 하고 지금은 제자훈련생으로 훈련을 받고 있으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로남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30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때때마다 도우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 너무 행복합니다. 늘 변함없는 열정과 하나님 사랑으로 사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로남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로
건강하게 칭찬 받는 교회로
헌신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늘 영 육이 강건하시길,
풍성한 열매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30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의 본이 되어주셨어요. 돌아보면 새로남교회를 만나 정말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했던 순간순간들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주신 사명을 한결같이 해나시는 믿음의 길을 열어가는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믿음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계속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에서의 귀한 사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열정으로 달려오신 충성을 통해 새로남교회 뿐 아니라 이웃, 한국교회에 크나큰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고, 아름다운 신앙의 본을 보여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과의 만남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앞으로도 영육 강건하셔서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나아가시고 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길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먼저 새로남교회와 함께 걸어오신 성역 30년을 축하드립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30년 동안 성장하며 성인이 되기까지 기쁨과 행복, 슬픔과 시련, 도전과 성공, 축복과 감사!! 많은 일들이 있었듯이 두 분이 걸어오신 곧은 길, 정도의 길엔 많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새로남교회의 한 성도로서 함께 할 수 있었음이 정말 감사한 일이고,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29살의 아직 서툰 어린 엄마로서 아내로서 새로남교회에 등록하고, 어떻게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함이 큰 산으로 보였는데, 은혜로운 예배와 성장프로그램, 다락방과 주일학교부서의 한 일원으로서 새로남교회의 한가족이 되면서 조금씩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고 있답니다.
새로남교회는 저의 따뜻하고 행복한 영적 친정입니다.

평소 연예인 같았던 목사님, 사모님을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가까이서 뵈며 말씀을 배우고 두 분의 삶과 신앙을 보고 배울 수 있었음이 저에게는 그 어떤 만남보다 소중함으로, 평생의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이 늦은비와 이른비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늘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오정호목사님!!조성희사모님!!
두 분께서 걸어오신 30년의 그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려 알 수 있을까요?
주님사랑에서 시작된 성도사랑,교회사랑,나라사랑...나아가 열방을 품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
우리 사모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 함께 한 동행 30주년을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지난 30년간 한결함으로 걸어오신
정도목회,목양일념,제자훈련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주님사랑과
성도사랑, 다음세대 사랑 그리고
목사님의 지도력은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을 만큼 깊고 진실됨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열매가 맺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국을 잊지 않겠습니다.
열정적으로,헌신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그길을 저희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속에서 귀한 사역
이어가시길 항상 기도로 동역하며,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새로남과 함께 하신 성역 30년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고 연세가 드셔도 우렁찬 목소리와 변함없는 정열과 사랑으로 성도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과 함께 해온 신앙생활이 어찌 그리 은혜스럽고 자랑스러운지요. 처음 목사님을 뵐 때나 10년전 인천공항에서(그때 오기환 목사님도 좋았습니다) 뵐 때나 서울에서 돌아오는 길 목사님 차를 얻어타고 담소를 나눌때도 한결같은 성도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 공직자들을 평소에도 사랑하셔서 다양하고 아낌없는 격려(직접 설교말씀, 사무실 심방, 공직자에게 떡나누어줌 행사, 성탄목 지원, 대전청사 신우회 지원,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 책 발간 등등)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도목회와 성령님의 창조적 아이디어로 다윗같이, 베드로같이 하나님께 더욱 쓰임받는 한국 교회의 큰거목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1027큰기도회 역사의 현장에 저희 부부가 메인광장 바로 앞에서 목사님 마무리 기도인도를 직관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완죤 짱!!, 청년들이 넘사벽, 역대급 레전드라고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새로남 성도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성역30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며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축하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3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도목회,
목양일념이라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의 종으로 신실하게 앞, 뒤가 같은
행보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나라사랑을 위한 뜨거운
마음을 기억하며 동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역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에 좋은 목자를 만남이 은혜이고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목사님, 남은 목회 여정에도 늘 영육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 역사하심의 사역 한 페이지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음이 큰 영광이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새로남교회,
나의 목사님, 영적인 아버지 오정호 목사님
나의 사모님, 영적인 어머니 조성희 사모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30년 성역을 축하드립니다!
오 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께 영광
정 도목회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오정호 목사님
호 수를 채우고 바다를 메우는 은혜의 샘이 되옵소서

목 사님의 목회의 여정 중에서 새로남 교회에서 30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 역을 감당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님(임) 함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늘 본받을 만한 신앙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30년을 목양일념과 정도목회로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 가운데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을 몸소 보여주시고, 지난 30년 한국교회를 위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눈물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목사님의 헌신과 큰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다음세대에도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을 잊지않고 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달려오심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목사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를 통하여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로,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 위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더욱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늘 영육의 강건함과 맑은 영성으로 끝까지 FINISHING WELL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난 30년동안 귀한 사역들을 감당하신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에 좋은 목자를 만난것이 참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지금껏 달려오신대로 끝까지 피니싱웰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목사님, 사모님~ 30년간 한결같은 주님 사랑, 성도 사랑에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994년 11월 첫 주일에 목사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제게는 그 30년의시간들이 감사와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좋은 영의 양식으로 공급하여 주셔서 은혜롭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성역 30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의 한결같은 마음과
늘 기도의 무릎으로 함께 하신 사모님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칭찬받는 새로남교회가 있는줄
믿습니다.
30년동안 귀한 사역들 감당하시느라
목사님,사모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30년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그 한길을 걸어가 주셔서 제가 저희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만나 신앙생활을 정착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우고 확실한일에 거하게 해주시며 진리를 수호 하며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음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을 닮아 그 한 제자를 세우시는 목사님의 목회 철학에 존경을 표합니다
30년 동안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동행해주시고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에여호와이레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한결같은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목사님의 첫 설교를 듣고 남편과 둘이서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께 반해버렸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런 새로남교회에서 양육받고 신앙생활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참 목자의 양으로 살아감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무엇보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목사님과 사모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은 제자로 살고자 힘쓰겠습니다.

어디서나 빛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새로남기독학교의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으로 섬겨주시는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락방 교재 중 새로남교회 부임하는 과정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신 모습과 결단의 내용을 읽으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온 맘과 힘을 다하신 눈물의 기도 응답으로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 계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가까이서 뵙고 두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더 깨닫게 됩니다.

또한 두분이 품은 하나님의 꿈이 새로남교회 성도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새로남기독학교로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두분이 걸어오신 발자취를 따라 교회와 대전, 대한민국과 열방을 주님께 인도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자랄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두분을 신실하게 인도하신 것 처럼,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서도 영육의 강건함으로 더욱 힘 있게 주님의 영광된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동안 변함없이 지켜오신 정도목회으로 지금도 건강하고 성장하는 새로남교회를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목양일념을 따라 성도와 교회가 하나되어 나아감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중심의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을 길러내고자 헌신하심으로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에 나가 소금과 빛이 되어 영향력을 끼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탈을 쓴 채 거짓된 말씀과 속임으로 무장한 이단과의 싸움에서도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정면으로 싸워 이겨내어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가 진정한 진리임을 다시금 확신케 하신, 우리의 믿음이 진실된 믿음임을 확신으로 인도하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108회 총회장으로서 총회의 개혁, 새로운 도약의 사역 - 나라와 민족을 위한 동성애 집회 허가 반대 요구, 신학정체성 선언문 및 해설을 발간, 배포 이외 사역들이 총회가 주님 앞에 바로서는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현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세대의 신앙을 위해 새로남기독학교를 세우셔서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성희 교장선생님께서 사모님으로서 사역을 넘어 교장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탁월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들로 자랄 수 있는 학교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 건강, 모든 발걸음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고 복음이 넘치는 길이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 늘의 아름다운 동행이 있기까지
정 도목회 길을 달려오신 은천 오정호 목사님
호 국보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리 수호에 앞장서 가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조 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성 역의 모든 순간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희 생과 헌신을 해주신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Soli Deo Gloria! 성역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새로남교회를 섬기시고, 한국교회를 위하여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이 새로남교회와 모든 성도분들에게 풍성하게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새로남기독학교에서 조성희 교장선생님과 동역함이 축복이며, 다음세대를 위하여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역 30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교장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초지일관,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뚝심과 헌신으로 인해 오늘 우리 새로남교회가 이렇게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있는 줄 믿습니다.

목사님과의 만남, 특히 제자사역, 순장훈련을 통해 목사님의 제자, 동역자로 섬길 수 있음이 저와 저희 가정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목사님, 남은 목회 여정에도 늘 영육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계속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새로남교회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담임목사님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시고 치열하게 헌신하시는 목사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새로남교회의 지체임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맞이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행일치, 신행일치의 삶으로 저희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본을 보여주시며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이끌어오신 목사님의 귀한 사역의 열매가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거룩한 방파제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남은 사역 위에도 더욱 풍성한 열매가 가득 넘치며, 주님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늘 영육강건하시고 FINISHING WELL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자세는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큰 감동과 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른 길을 걷고자 하신 목사님의 헌신은 우리에게 깊은 신앙의 뿌리가 되었고, 그 안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목사님의 마음 덕분에, 성도들이 신앙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하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30년의 여정을 축하합니다
계속되는 목사님의 사역의 여정 가운데에도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시고 주님이 칭찬하시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흘리시는 목사님의 땀과 눈물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머무르고 가시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흔적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만남은 성도로서 그리고 제자로서 큰 은혜와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으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30년 동안 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신 모습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하신 사역과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실현해 주셔서 성도이자 교직원으로서 동역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대전 지역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해 주셨기에 한국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거룩한 방파제로 쓰임 받고 계심을 믿습니다. 남은 사역과 생에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성령 충만한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교회 사역 30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신영일, 김보미G 가정 -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의 열정을 보여주시고
쉬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취에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삶과 신앙의 일치된 모습을 통해 진정한 목자의 모습을 보여주심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30주년이 아름다웠던 것처럼 이후의 삶도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취를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묵묵히.... 하지만 역동적으로 달려오신 목사님의 목회 발걸음들을 주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 이단과의 싸움, 거룩한 방파제, 군선교, 1027연합예배 등 굵직하고 무게감 있는 사역의 현장들을 저와 제 가정이 우리교회 안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복인지 주님께 감사가 밀려올 때가 자주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강직한 리더십과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신앙고백을 항상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다락방에서 함께 기도하며, 항상 주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응원드립니다!
한결같이 시종일관 오직 정도의 길을 걸어오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30년 성역을
축하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108회 총회장의 사역도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으신 업적에도 큰 박수를 드립니다.
뒷모습마저 아름다운 목회자로 후배들에게 또 성도들에게 칭송받는 목사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더욱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정도 목회와, 목양 일념이 30년을 이어오신 2024년이 새로이
느껴집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변함 없으신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도들에 대한 그 무한한 애정....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30년의 여정을
신실하게 걸어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진리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주신 모든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진정한
행복의 전달자로,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많은 이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두분의 사역이 계속해서 이어지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30년의 성역을 이루신
것에 대해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생동하는 푯대이신 두분을 바라보고
성도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두분을 본받으며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자라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연고 없는 대전에 오셔서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역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말씀에 순종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사랑의 울타리 되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시는 뜻 우리의 비전되어 새로남교회에서 신앙하는 기쁨과 감사의 꽃을 피웁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성역 30주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지나온 날들이 주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귓가에 울립니다. 항상 기도하시며 행하는 믿음으로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 사모님 존경스럽습니다.
30년 동안의 눈물, 감사, 은혜가 열매가 되어 나라와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을 직접 바라볼 수 있는 것 또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핵심 가치와 비전을 품는 새로남교회가 미래 교회의 역할 모범 중심이 되는 교회가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으로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며 30년을 인내함으로 사랑함으로 살아오신 목사님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몸소 체험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감격을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그 믿음의 행하심을 보며 지역교회를 넘어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책임지시고 감당하시는 모습을 볼때 뒤따르는 우리도 그 본을 삼아 주님앞에 발견되고 쓰임받고자 열심히 주님을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가되어 온전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30년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지난 30년 새로남교회와 함께 성도들과 함께 전심으로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정도목회 목양일념 평신도사역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자로 달려오셨기에 새로남 성도들과 저는 목사님만 바라보고 따라 왔습니다. 이것이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특별히 부족한 저를 목사님 가까이에서 동역자로 따르고, 삶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저에게 큰 은혜요, 축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30년간 순장으로 섬기고, 목사님 옆에서 아론과 훌과 같이 기도와 섬김의 시간이 축복의 기회요, 나의 삶의 믿음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30년을 함께해 온 저로서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였던 세월 속에서 제가 보았고, 제가 말씀대로 따랐던 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사랑과 말씀에 의하여 모든 일의 원리를 정하시고 원리에 따라 초지일관 목회를 하셨습니다. 그 중 믿음의 사람이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순간 하나님 편에 설 것인가? 자기의 생각대로 인간 편으로 설 것인가? 결정할 순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소에 누구나 교회 생활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나를 포기하고 나의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결정적 순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무너집니다. 새로남교회의 몇 중요한 역사적인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제자훈련 입니다. 성전 건축입니다, 이단과의 싸움입니다, 새로남 기독학교에 설립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선거 출마입니다.

이 일의 모든 과정을 목사님은 기도하며 말씀의 원칙을 따라 결정하시고 추진하셨습니다. 이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은혜롭게 이루졌고, 이 일로 아름다운 열매들이 지금도 많이 맺고 있습니다.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예요, 세상에 소망이 되는 교회예요. 모든 교회에 모델이 되는 교회로서 다섯 달란트 받은 교회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끄시고 보여 주신 목사님이 계셨기에 가능 하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와 성도들이 삶에 기쁨과 감사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성도 사랑에 본을 보여 주셨기에 저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서 저와 저희 가정에 축복이 되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역30주년을 기념하여 디자인실에서 목사님의 사역들이 정리되어지는 것과 성도들의 목사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글들을 편집하며 하나님앞에 늘 한결같으신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성도들에게 큰 복이고 참 복이 많은 교회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있을 수 있는 저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앞에서는 늘 겸손한 모습으로, 때로 옳은 소리를 내야할 때는 누구보다 더 큰 소리로 앞장서시는 모습에 역시 멋진 우리 목사님! 이라 외치게 됩니다~!

늘 멋진 우리 목사님~~!!! 더욱 강건하시고, 가정은 늘 평안하시도록, 그래서 피니싱웰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 목사님 짱~~❤️❤️❤️
주님의 부르심, Calling과 택하심의 순종을 몸소 30년간 지금까지 달려오시며 보여주신 목사님의 헌신과 주님 사랑의 모습이 우리 새로남교회 구석구석에 배어 모든 성도들이 교회에 올 때마다 예수님의 향기를 맡게 하시고 평강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 부임하셔서 그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도 오직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으로 사역하신 30년! 그 발걸음마다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자취가 남아 이토록 아름다운 교회공동체로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나라사랑, 교회사랑의 일관되고 충성스러움의 치우침이 없는 사역의 본질을, 하나되고 연합하며 함께 걷는 동역의 기쁨을, 변화와 성숙을 추구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사랑의 열매를 깨닫고 본받아 저희들도 열심히 끝까지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항상 강건하시고, 앞으로 걷는 발걸음마다 더욱 진한 주님의 향기가 사역의 현장 곳곳에 나타나 생명과 기쁨의 역사로 귀하고 풍성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사랑 주님사랑 영혼사랑으로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한결같이 사역하신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사역하고 있는 교역자들은 목사님께서 얼마나 멋지시고 안과 밖이 동일하신 분인지 잘 압니다. 목사님의 뒷모습을 본받아 걸어나갈 수 있는 교역자와 성도들되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의 멘토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언제나 정도를 걸으며 목양에 헌신하시는 목사님께서 한결같이 가르쳐 주시고 삶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의 발자취를 힘써 따르며 배우고 본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를 30년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겪으셨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주님이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을 성도들에게 늘 각인시켜 주셔서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누어지고 찢어졌던 새로남교회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교회를 품어내시고, 부름받은 사역지로 그리고 사명지로 여기며 쉼없이 눈물과 기도의 무릎으로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런 목사님과 사모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정신으로 오직 한 곳을 바라보시며 쉼없이 한결같이 지난 30년을 달려오신 목사님…그리고 제자훈련하는 목회자의 역할 모범으로 참 스승의 길을 지키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뒷 모습도 아름다운 목회자가 되시기 위해 청렴한 목회자의 표상이 되어 주시는 목사님… 그 어느 누구보다 주님사랑 교회 사랑을 넘어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나라 사랑을 일선에서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참 목회자의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몸소 깨닫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부교역자인 저는 아직 갈길이 멀지마는, 늘 삶으로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성장하며, 더욱 더 닮아가는 부교역자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주일 저녁 교역자 모임 시간에 사모님께서 눈물로 고백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시간 동안 목사님의 사역의 여정이 끝까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복된 사역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부교역자로서 열심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이란 세월 속에 보여 주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흔들리지 않는 두분의 모습을 보며 언제든 존경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교회를 지키는 일이라면 때론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나아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언제나 도전을 받고 두분 처럼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름다운 동행 30년 이후로도 더욱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 이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항상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말씀과 삶의 일치를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돕는 베필로서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시고 함께 동역하신 사모님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말씀과 예배중심의 삶을 강조하시는 목사님의 한결같은 모습과 더불어 항상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 주님 손에 들리신 우리 목사님!
정...말 우리 주님 빛 비추시는 시대의 등불이십니다
호...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남기지만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은 주님을 남기시니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목사님께서 늘 잊지 않고 말씀하시는 교회사랑, 성도사랑, 학교사랑에 헌신하신 조성희 사모님. 한결같이 달려오신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여년을 목사님과 동행하였기에 개인적으로 초신자였던 저와 아내에게는 큰 힘과 삶의 이정표와 위로와 따르고자 하는 장성한 분량의 기준이요 목표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믿음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높여 나아가는데 왕대밭에 왕대요 거목 옆에 거목이라는 말과 같이 작은 나무이지만 목사님의 열정과 예수님 향한 마음을 닮고자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에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보며 저와 아내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Finishing well ! 아름다운 마무리의 그날까지 건강과 성령충만함과 갑절의 능력으로 남은 사역도 지금 까지의 사역보다 더욱 조국교회와 세계열방에 길이 남을 역사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의 여정에는 수많은 이야기와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그 사역의 한 페이지에서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사랑으로 많은 이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으로 교회를 이끄시고 초지일관 건강한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써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진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교회, 세계열방의 교회의 일꾼으로 시대적 사명자로 충성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늘 저의 교역자들에게 주신 말씀 중 담임목사님에게 가장 큰 복 중의 하나는 좋은 장로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하며 저희들에게 늘 좋은 장로님 만나는 만남의 복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현재 부교역자 생활을 하는 저에게 적용한다면 부교역자의 가장 큰 축복은 아마 평생 스승으로 섬길 수 있는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는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이미 주님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주님사랑, 영혼사랑, 교회 사랑의 모범을 통해 사역의 방향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었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몸소 실천하심으로 목회의 현장 속에 녹여내시는 모습을 통해 우리들 역시 한 사람을 세우는 사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붙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새로남교회를 기쁨으로 섬기며 주님 앞에 서기까지는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30년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영혼사랑의 마음과 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앞으로 저의 사역의 현장과 삶의 영역에 뿌리를 내려 예수님을 닮은 작은 제자로서 맡겨진 사역에 충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사역에
찬사를 드립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고 훌륭한 멘토를 만나 함께 동역할 수 있음이 축복이고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달려오셨듯이 앞으로 남은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셔서 더욱 감사가 넘치시는 사역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달려오신 귀한 성역의 30주년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먼저 축하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10년 전 2014년 1월 첫 주 새로남교회에 등록할 때만 하더라도, 지금의 저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둡고 우울하고 지칠대로 지치고 도망치다시피 하여 아무 연고 없는 대전에 왔을 때, 우리 새로남교회는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다락방 순장님을 통해,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저와 우리가정을 새출발하게 해주셨고, 몸된 새로남교회에서 여러 직분을 주셔서 섬기게 하셨는데,그 중심에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복된 만남을 허락하신 은혜로우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기회가 축복입니다. 기회가 은총입니다. 한결같이,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무릎으로 전진, 능력보다 화목, 속사람을 강건하게, 예수님 믿은 것 만으로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가장 앞에 전진하고 가장 나중에 후퇴,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걸어다니는 새로남 교회,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Finishing Well, 일사각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오복의 은혜, 영적 대표 선수" 등등

담임목사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들이 어느새 저의 언어가 되어 있었고,
삶의 태도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성도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 기회를 빌어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두 분의 아름다운 동행과 남은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의 샘이 폭포수 같이 부어지길 축복합니다.
새로남 기독학교에 뿌려진 눈물과 씨앗이 100배의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길 축복합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육신을 가졌으니 이전보다 더욱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으로 온 가족 자녀 손들이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 번의 강산이 바뀌는 30년의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신실하게 목양 사역을 감당해오신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애하심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 그간 전심으로 진심으로 목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해 무수한 주의 종들, 무수한 성도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덧입습니다. 모쪼록 목사님 늘 영육 강건하시며 성령 충만하시기를 응원하며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맞아, 동행 지민 목사 감사마음 올림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사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새로남교회를 한결같이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젊은날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사역자로서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역의 Finishing Well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30주년 아름다운 동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성희 사모님의 사랑의 동역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에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큰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새로남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결코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행복임을 확신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로부터 받은 그 헌신과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제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풍성한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한결같은 걸음으로 30년을 달려오신 목사님
한국 교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앞장서서 감당하시고
교회 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한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역 할 수 있었음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앞으로 사역가운데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이 목사님 사역과
가정 위에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조성희 사모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 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건강한 교회, 화목한 교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초지일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늦은 밤까지 모든 것 쏟아 부어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것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달란트 받은 교회의 사명에 대해 늘 일깨워 주시고, 목회의 중심을 잘 잡아 주셔서 새로남 교회가 이웃과 한국 교회와 우리나라와 세계 열방 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일에 앞장서게 하신 것 늘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적, 육적 강건함과 충만함을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목사님 성역 30주년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사역의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을 만나 사역을 할 수 있는 큰 복을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새로남교회의 사역을 돌아보면 목사님의 정도 목회 목양 일념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늘 목사님께서 목사님의 어깨 위에서 마음껏 사역하며 성장하라고 말씀하신 의미와 가치를 30주년 목사님의 사역 열매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목회자! 유종의미의 은혜가 있는 목회자가 되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함께 목사님의 사역에 힘이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섬기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뒤를 따라 교회사랑, 총신 사랑,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사역을 이루는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의 참 스승으로 달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은혜의 사역의 현장에 목사님과 사모님 곁에있다는 것이 은혜고 기쁨입니다~!

늘 모두에게 귀감이 되시는 목사님, 사모님 항상 강건하시고 삶 속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30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여정을 돌아보게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그 발자취를 돌아볼 때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묵도합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참된 목회자로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목사님과 사모님, 그 모습을 본받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충성된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다하는 그 날까지 FINISHING WELL 하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라는 기치 아래 한결같이 주님 사랑과 성도 사랑을 실천해 오시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뒤따를 스승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30년이면 한 세대이고 강산이 변해도 3번은 변했을 시간입니다. 그 소중한 시간 속에 온전히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꽤 긴 세월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순간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참으로 뿌듯했고 감사한 시간이었고 자랑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앞으로 남은 사역에도 주님의 은혜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걸어오신 30년의 발자취를 보며 우리 새로남교회가 왜 건강할 수 있는지, 성도님들이 왜 성숙하고 은혜가 넘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특별히 목사님과 사모님 곁에서 배우고 닮아갈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에 더욱 건강한 리더로 또 많은 목회자들의 참 된 스승으로 세워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그 목회를 더 열심히 배우며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목자의 심령으로 전력투구하며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담임목사님께서 쓰신 '한 사람 되리라' 가사를 다시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담임목사님께서 어떤 마음을 품으시고 목회여정을 걸어오셨는지 생각하며 다시한번 마음의 큰 울림과 감동을 가졌습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달려가시며 앞서 본이 되어주시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목회여정도 영육간의 강건하시며 끝까지까지 Finishing Well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지난 30년동안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한결같이 걸어오시고,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나라사랑의 열정으로 걸어오신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오직 순종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의 모범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나게 하시고,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신실한 예배자로, 말씀과 기도, 봉사와 섬김을 배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성장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더 크게 쓰임받으실 목사님과 사모님을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으로 한결같이 걸어오신 성역 30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지난 30년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그 한 편에 작은 걸음으로 동행하며 훈련 받게 하시고,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가정을 믿음 위에 견고히 세워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늘 강건케 하시고,
사역과 가정에 은혜의 샘이 언제나 넘쳐흐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30년이라는 세월속에 복음의 진리를 담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다운 교회를 위해 달려오신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난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었음을 새삼 깨닫고 감사할 뿐입니다.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흘리신 목사님의 땀과 눈물의 씨앗이 오늘의 새로남교회에서 꽃 피어 열매 맺은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이 되시길 소원하며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고 귀한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의 세월 동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정도목회만 고집하시는 목사님을 통한 축복이 저희에게까지 흘러감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새로남교회가 세워짐이 저희 가정에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열정적이고 우렁찬 목사님의 사역을 따라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 담임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특별한 시간 가운데 교회에 소속되어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성역 30년은 이 시대의 교역자에게 표본이며 모든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삶으로 가르쳐 주신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곁에서 경험하는 복을 받았고, 항상 후배 목회자에게 애타는 마음으로 외쳐주신 ‘Finishing well‘은 일사각오를 다짐하게 해주셨습니다.

받은 자로서 앞으로의 30년 그 이상의 길 가운데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그 신의를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을 정리한 것을 살펴보며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앞만보고 주님만 바라보고 꿋꿋하게 달려오신 목사님, 때로는 강력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온맘다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사역의 열매들이 곳곳에 보이는 듯 합니다. 주님과 성도를 향한 그 정성, 그 마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완주의 그날까지 보배롭고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가운데 우리 새로남교회로 부임하시어 교회의 어려움 가운데 가운데서도 늘 한결같이, 오로지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의 열정가득한 마음으로 달려 오신 길을 보며 하나님께서 큰 은혜 부어 주시고 기도한대로 이뤄주시는 믿음의 업적을 보며, 대(大)감동을 받게 됩니다. 특별히 107회 부총회장님,108회 총회장님 사역후 이렇게 성역 30주년까지 축하하며 이어질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에 참 놀라움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그리스도의 정병을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과 한국교회와 열방교회를 정화 시키시고 변화 시키려는 플랜을 이뤄드리는 귀한 사역에 존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성역 30년동안, 또한 그 이상 뒤에 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신 사모님과 소중한 가족들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가족을 만난것이 "큰 복이며 감사"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내 어깨를 딛고 일어나라 말씀하시지만, 그 어깨에 손조차 올릴수 없는 후배목회자의 부족함을 인지할때, 걸어가셨던 목사님의 발걸음을 깊이 기억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라는 단 두 명제로는 차마 치환할수 없는 목회여정에 감히 축하와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영원과도 같은 30년, 교우를 향한, 그리고 교회를 향한 애끓는 헌신에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습니다. 눈물과 애통으로 무릎으로 엎드렸던 그 시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단들의 공격에도 들었던 손을 내려놓지 않으셨던 인내가 있으셨기에 지금 한국교계가 있습니다. 우뚝 솟은 태산같이 총회장의 사역을 감당하셨기에 지금의 총회가 있습니다. 30주년 사역의 성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늘 영육의 강건과 성령의 내주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먼저는 정확하게 30년 전 하나님께서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우리 새로남교회에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신실하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생각하시며,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 하셨던 모든 순간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복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저에게 인자하신 스승, 본 받고 싶은 선배, 좋은 멘토가 되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영광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한 걸음만 전진할 수 있다면”의 심정, 바로 그 목자의 심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우리 교회와 미래세대 또한 총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애끓는 심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108회 총회장님으로의 사역 1년 만으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많이 배우는 기간이셨다고 하셨고 아쉬움의 기간이실 수 있으셨지만, 성역30주년 새로남교회와 열방을 향한 사역은 한국교회 역사에 길이 남으실 것입니다. 그 역사적 길목에 목사님과 동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목사님의 모든 사역이, 기도제목과 응답이, 그 눈물의 몸부림들로 인한 변화, 개혁, 열매들이 한 걸음씩 더 전진하게 되는 것을 더욱 많이 체험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30년 동안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해서도 더욱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앞장서서 모든 면에서 모본이 되어 주시는 열정 넘치시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교장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에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대전땅을 밟으시고 지금까지 모진 비바람을 맞으시며 긴 세월을 버텨내신 두 분의 간증 넘치는 삶을 존경합니다.
'하라' 가 아닌 '하자'의 삶을 살아내신 그 발자취를 따라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진리 수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앞장서서 일하는 주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과 교장 선생님의 삶 가운데 오복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두 분의 삶을 따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축복하며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교장선생님을 만나 것은 저의 부부의 인생에 큰 복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 심재훈, 김선영 집사 올림-
담임목사님과 물심양면으로 동역하신 사모님의 새로남교회 30년의 길을 마음모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30년 발걸음 속에 어려운 고비와 상황 속에서도 한결같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바라보며 인내함과 절제함으로 충성스럽게 감당하셨기에 지금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푯대를 향하여 함께 달려가게 하는 귀한 교회가 된 줄 믿습니다. 이 곳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한 배움이 장차 훗날에 제가 사역하게 될 교회에서 또 다른 열매이자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얻는 귀한 경험과 가르침들을 계속 부탁드리고 경청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목사님과 또 사모님과 같이 쓰임받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길을 삶으로 배워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 같이 달려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여러 힘든 상황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역 담대함으로 감당하시는 모습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몸소 이웃과 지역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를 위해 더 헌신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자랑스런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 늘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 finishing well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정에 샬롬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한결같은 목회사역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위하여 변하지 않고 신실하게 행하심 그 자체가 하나님의 큰 축복인 증거입니다. 30년 그간의 사역은 새로남교인들에게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장로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순장님 한분 한분 그대로 목사님의 모습을 닮아있슴에 감사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30년간 하신 그대로 쭉~~~~~~!!!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으로 목사님께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계속 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목사님의 30주년 성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년전 제가 대전에 왔을 때 새로남교회로 교인등록을 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자 저의 인생 가운데 가장 큰 만남의 복인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받았던 믿음의 선배들에게 선한 영향을 받아 제자사역훈련이 도대체 어떠한 훈련인가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28기 제자훈련에 지원하여 목사님의 부총회장, 총회장 사역을 가까이서 듣고 동참하며 새로남교회 제자사역훈련의 정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흘려보내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 사역에서도 제가 경험한 것 이상의 은혜가 수많은 사람과 교회들에게 전달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박인명 집사 올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새로남 교회를 신실한 믿음의 공동체로, 새로남 성도들을 성도답게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시고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 제자 사랑 그리고 이웃과 조국 사랑을 실천하시며 지난 30년동안 좁고 험한 길을 묵묵히 걸오신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받는 훈련은 하나님과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눈을 변화시켜 주었고, 제 인생과 신앙 생활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길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새로남 교회와 훈련을 통한 목사님과의 만남은 가장 큰 축복이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깨달음으로 삶이 변화하고, 받은 이 사랑을 흘려보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신앙과 삶의 멘토되시는 우리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하심과 늘 성령 충만하심을 위해, 그리고 하시는 사역 가운데 동역의 기쁨과 풍성한 열매의 수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0년이란 세월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사역하신 목사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제겐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잡아주시고 , 흔들릴 때 붙들어 주시고, 그때 그때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일깨워주시고, 몸소 보여주시면서 이끌어 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주례 서주신 지 벌써 내년이면 30년이 되가네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검은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생기는 지금까지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요.ㅎ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만남의 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고, 그리고 새로남교회를 통해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입니다.
세상을 쫓아가던 저에게,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비전을 갖게 하셨습니다. 저의 인생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으로 변화되었고, 교회를 가고,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성도를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모습에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자녀로, 끝까지 계속해서 쓰임 받는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강건! 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성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목사님을 통해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매일의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제자훈련을 직접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모습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을 통해 훈련받으며 인생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터닝포인트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특히나, 저희 부부를 위해 기꺼이 주례해주시고, 이후의 일상까지 만날때마다 세심하게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와 기독학교, 한국교회의 큰 기둥이신 담임목사님의 성령충만과 은총무한이 영원 무궁히 넘치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0주년되심을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홈페이지로 보고 있는데 그간의 여정이 너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귀한 30년간의 사역에 부족하지만 제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뒤돌아 보면 30년의 세월 속에 감사한 일도 있으셨겠지만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광야의 시간도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오신 목사님의 인내와간사랑에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해 주시고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학교에서 목사님을 이사장님으로 모시고 사역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목회 사역하시는 그 날까지 다음 세대들에게 영적인 스승으로 영원히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사역하실 때마다 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 철학으로 한결같은 주님 사랑, 성도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큰 은혜와 감동이 넘칩니다. 특히 미래 세대를 향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으로 주일 학교와 청년, 대학부 그리고 기독 학교를 새로남교회의 중심에 두는 목회 방침에 적극적으로 후원합니다. 예수님의 심장을 품은 제자인 순장을 길러내시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사랑 넘치는 다락방 사역 또한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자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108회기 총회장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의 현재를 회복시키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심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주님 사랑의 길을 은혜의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지난 30년 동안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초지일관 순종과 충성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셔서 우리교회를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과 기초를 바로 잡아 주셨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으며, 많은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목사님의 사역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갑절의 은혜를 주실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30년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대전으로 인도하셨을때, 그 부르심에 순종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감히 그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이곳으로 인도하신, 신실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감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오직 순종과 한결같은 아내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와 개혁주의 신학 정체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진리안에 거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한사람, 온전한 순종자, 예배자를 찾으시며 그에게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헌신하며 걸어오신 이 길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또 그로 인해 맺힌 열매들이 참으로 풍성한 줄 믿습니다. 저와 제 가정이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목사님을 만난 것은 평생의 큰 축복이자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고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육 간에 늘 강건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자훈련을 통하여 나눠주신 목회의 여정과 삶의 진솔한 고백들은 우리 훈련생들에게는 정말 귀한 자양분이 되어 더욱 주님안에서 저희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목사님께서 한해, 두해.. 그렇게 서른해동안 뿌려주신 목회의 여정들은 이제는 교회 곳곳을 세워가는 교역자, 평신도 지도자, 교사, 찬양대, 봉사자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세워가고, 또 한국 교회와 열방을 세워가는 초석과 기둥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걸어가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길을 감히 동행하는 목사님의 작은 보폭 한 걸음이 되어드릴 수 있는 훈련생이자 성도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자칭)양아들 오의인 올림 ^^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훈련을 통해 목사님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던 것이 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말씀처럼 사는 모습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의 뒷모습을 모든 성도들이 감동과 감사로 보고 배우며 뒤쫓아가고자 합니다
지금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가운데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멘토,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 한결같은 성도 사랑으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교회로 우뚝 세워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노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엄청난 108회 총회장님 사역 일정 가운데에서도 저희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 온 정성을 기울여 주신 스승님의 참사랑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목사님의 그 모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이자 강한 정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계속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과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제게는 큰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목자가 양떼를 이끌 때 목자의 리더에 따라 양떼들이 올바르게 갈 수있는 것처럼 목사님이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을 꾿꾿히 지키셨기 때문에 저희 성도들이 올바르게,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새로남교회다”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목사님이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이셔서 너무 좋아요. 목사님의 신앙계승을 이어받아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예수님 닮은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성역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동기 집사님들과 여행을 하며 제자훈련 이후의 시간을 돌아보고 저의 변화와 동기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제자훈련을 통해 목사님을 만남 덕분임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과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동행을 통해 배우며 주님 사랑 교회 사랑의 마음으로 동역하여 동기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동역자와의 이런 관계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삶으로 주님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고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교회를 목양하여 주심과,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를 세우고자 영혼을 세우고 훈련시키는 제자훈련의 길을 쉬지 않고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의 복음 진리의 수호를 위해 앞장 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가치로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늘 영적 최전방에 서셔서 가치 전쟁, 진리 전쟁을 싸워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달려가시는 길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 교회를 만난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30년간 사역의 역사를 둘러보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고 축복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제자훈련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목사님을 본 받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과 사모님
목회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항상 먼저 신앙의 모범 을 보여주셔왔던 목사님
과 사모님의 삶을 보며
존경의 마음을 갖고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때때로 힘드실 때도 있으실 텐데도 오직 하나 님만을 바라보시면서 항 상 열정적으로 사역하시 는 목사님 내외분을 보 면서 더욱 더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 다. 이러한 훌륭하신 분 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복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시며 그리고 항상 강건하시고 앞으로의 사역에도 풍성한 열매가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도목회, 목양일념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하시며 30년을 달려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드립니다!! 제자.사역 역할 모범 교회인 새로남 교회와 신실하신 담임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겐 큰 축복이며 감사입니다. 늘 영육간의 강건하시고 목사님(사모님)의 가정과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마음으로 걸어오신 30년의 시간을 통해 오늘의 새로남 교회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순종의 걸음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믿음의 걸음을 뒤따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훈련받을 수 있음이 평생의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오직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안에 달려 오신 우리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의 정도목회 아래 미약한 제가 쓰임 받는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목사님(사모님) 사역 30년! 역사 안에 저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이 주님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늘 따뜻함으로 환대 해 주시는 귀한 성도 사랑이 목사님(사모님)평생에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들로 풍성히 맺어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30년 사역으로 분주했던 두 발! 앞으로 또 쉬지 않고 달려갈 그 두 발의 강건함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목사님을 만났는데 이제 저는 어느덧 아이가 넷 있는 김집사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목자의 자리를 아름답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성도 사랑의 뜨거운 마음과 나라사랑의 열정은 저에게 큰 도전과 감격이 됩니다

특별히 작년과 올해 남편과 저의 제자훈련을 통해 한 사람을 세우는 눈물의 수고를 30년동안 쉬지않고 충성 되게 감당하셨음이 감격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저 역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갈것을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30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0년간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과 귀하신 사역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가르치심 잊지 않고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뿌린 믿음의 씨앗들은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과 기도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변화되고, 함께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서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목사님과 교회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목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더욱 귀한 사역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사랑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주시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으로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셨기에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를 알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이 본질임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지금까지 한결같이 한 길을 걸어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를 드리며, 항상 본받을 수 있는 주님 제자의 길을 먼저 보여주시고,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역할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자훈련의 현장에서 오히려 힘을 받는다고 하시며 미소지으시며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하시는 목사님을 볼 때마다 그 자체가 큰 귀감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우리 새로남교회와 함께 믿음의 동역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신 30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 큰 사역의 열매들로 채우시며, 늘 강건하게 붙드시고 성령충만으로 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정에 넘치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축하와 축복의 마음을 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목사님을 통해서 너무나 귀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진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명확하게 배웠습니다. 보여주신 길을 따라 더 나은 제자로 성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30년동안 한결같은 교회사랑 성도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따라 새로남교회가 건강하게 자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건강한 교회의 한명의 성도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도록 하겠습니다
30년 동안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한길을 쭉 걸어오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맞이하여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하여 목사님과 저희들의 만남을 예정하시고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 안에서 목사님과 성도로 만나서 하늘의 양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심장을 품기를 뜨겁게 열망하며, 성장과 성숙을 이룬 것이 큰 기쁨이자 기적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개입하셔서 우리를 한 가족, 영 가족으로 묶어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에 모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보여주진 주님 사랑, 영혼 사랑, 교회 사랑을 저 또한 실천하며 주님 한 분만을 신뢰하며 일상의 예배자로 거듭나며 낮아짐과 섬김과 순종의 자세로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사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며 가정과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지키심이 떠나시지 않으며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Soli Deo Gloria!
목사님
새로남교회 목회 30주년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패기 넘치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젠 중후하고 멋진 모습의 목사님을 따라 가고있습니다.
불의에 당당히 맞서시고
진리 수호를 위한 어떤 일도 앞장 서시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놀라운 일들을 해내시는
우리 목사님!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큰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뒤에서 묵묵히 동역의 발자욱을 내딪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마음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정도 목회와 목양일념의 자세로 30년 동안 교회를 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신실하게 제자를 세우고,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 주신 목사님의 헌신이 우리 공동체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삶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그 귀한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마치 다섯 달란트를 받아 충성한 종이 되어 주인의 기쁨에 참여한 것처럼,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충성과 헌신은 우리에게도 큰 본보기가 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하여 귀한 열매를 맺어오신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역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사랑,교회사랑,나라사랑을
실천하며 제자/사역훈련의 진수를 보이며 새로남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동행하심과 함께하심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교회와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 끝까지 finishing well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무슨일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사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성역30년을 축하드립니다.
30 : 30주년을 한결 같이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을 실천해오신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주 : 주님께서 두 분의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시고 한없이 칭찬해주시라 믿습니다.

년 : 년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서슬 퍼런 칼날도 무뎌지고, 산천도 변하겠지만,

축 : 축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능이 가득함으로

복 : 복되고 형통함이 넘쳐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앞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두 분과 함께함이 새로남교회와 저희들의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에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신적으로 섬기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새로남교회는 영적으로 성장했고, 목사님의 리더십은 한국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제자훈련을 기반으로 이루어낸 성공적인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2023년 예장합동 총회장으로서 한국 교회를 이끌며 남기신 발자취 또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부 역시 목사님과 사모님께 직접 제자사역 훈련을 받으며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고, 두 아들 장환이와 세환이도 목사님께 헌아식과 유아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격려와 가르침 덕분에 저희 가족은 더욱 굳건한 신앙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사역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한 일들을 많이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지난 30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분의 목회자로 인하여 교회가 얼마나 건강해지고
귀히 쓰임 받는지, 그 역사의 페이지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앞날의 사역들에도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강건의 복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새로남교회로 부르시고, 건강한 영적지도자를 만나게 하심은 내 평생의 축복입니다.
30년을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는 본이 되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목사님을 더욱 신뢰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목사님! 앞으로의 30년은 지금보다 더 크게 쓰임받는 주님의 일꾼으로
오복의 풍성한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새로남교회 30년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정도로 걸어오심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30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고 믿음으로 씨름하며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헌신하신 목사님 참 귀하시고 멋지십니다.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목양을 배우며 부족하지만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음이 저에게 큰 기쁨이고 감사이며 영광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 역할모범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삶에 체화된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을 닮아가고 따라가는 자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큰 기쁨이 되시는 목사님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영적인 모범이 되어주시고, 제자훈련과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신도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목사님과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며, 이단 척결과 진리 수호를 위해 힘써 오신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앞으로도 위대한 일을 시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주신 비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시대정신을 품을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심을 기억하며, 목사님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귀한 사역을 이루어가시는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위해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국 목회로 진심과 성심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모습은 늘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후배 목회자들이 따르고 존경할 수 있는 한국교회 어른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새로남교회를 부흥케 하시고, 다음세대를 위해 새로남 기독학교를 세워 기독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로서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게 큰 축복이 됨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사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