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치부 교사 지성의 향기가 날로 더해갑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때로는 외로이 때로는 치열하게 공부하며 봉사하시던 이생금선생님의 박사취득 소식을 함께 나누며 축하하는 시간...
아! 박진호 선생님도 이미 박사님 되셨다구...
아이랑 마주 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로이 유치부에 오셔서 유치부에 새로운 자극과 활력을 마구마구 불어넣어주고 계시는 두 분 부부집사님들을 환영하며 앞으로의 유치부 생활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