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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2004.12.21 18:23

정현빈 조회 수:153


  
옛날에 어떤 숲속에서 총각이 살았대
그 총각은 엄마랑 살았대 아빠는 총각이 4살때 돌아가셨대
어느 날 그 총각이 회사를 갔대
근데 갑자기 미라가 나타나서 총각이 잠자는 약을 먹였대

그래서 미라가 총각이 쓰는 회사방에서 실험을 했대
근데 성공을 못해서 그냥 총각이 깨어나는 약을 먹이고 도망쳤어
그리고 총각은 다시 깨어 났어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어
어머니 저 오늘은 회사에서 잠자고 내일 집에 갈게요.
그래 그렇게해라
그 다음날
아 이제 집에 가야겠다.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그래 잘 다녀왔니?

딩동딩동
누구세요?
삼촌이야
삼촌
어 그래 만난지 오래 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하하하하하하
(밑글을 꼭 보시오.)



원래 그 이야기는 그 삼촌이 미라였다.



왜?
왜냐하면 삼촌은 몰래 하는걸 좋아해서

어떻게 미라를
어떻게 삼촌이 깊은 바다에 사시는 할머니에게 가서 약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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