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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서 황당한 이야기^*^

2005.01.08 10:02

황예선 조회 수:81

옥동아와,금동이가 깊은 산속으로 이사를 왔어....
깊은 새벽...... 옥동이가 목이 말라서 밖으로 나갔는데......
두~웅       두~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어.......
그날은 무서워서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밤.....
또 옥동이가 화장실에 가는데 또 두~웅    두~웅    
하는 소리가 들렸어.....
바로 그때!!!!!!!!!   동이 트기 시작한거야!!!!!!!!!!!!!!!!







두~웅    두~웅     둥근해가 떴습니당~~~~~^*^
하고 외쳤어!!!!!!!!
옥동이는 너무나 놀라고 웃겨서 계속 웃다가 배꼽이 빠지고 말았어....
근데 그 소리를 낸 사람이....!!!!!!!!!!!!!!!
바로바로................










엽기 귀신이었어......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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