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첫 번째로써 든든히 지켜주셨던 주영이형, 형원이형!! 누구보다 편하게 사역반을 만들어주셨던 석호형, 섬김으로 함께 했던 진수형,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역반을 사랑했던(?) 재겸이형 ㅎㅎ, 떡볶이 아침 간식을 사모했던 병준이형, 회계로서 다른 사람보다 부담도 느꼈을 고마운 진경누나, 틈날 때마다 웃음을 선사했던 지혜누나, 나의 든든한 친구들 미리, 민지 마지막으로 막내지만 항상 밝은 미소로 힘을 주었던 근아
무엇보다 긴 시간동안 사역반 한 지체 한 지체를 위해서 고생해오신 목사님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긴 시간동안 사역반 한 지체 한 지체를 위해서 고생해오신 목사님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