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geilist in ' 95 '

저희는 나린에서 성큼성큼 성장하고 또한 성장중인

파릇파릇하고 아직도 새내기 인 것 같은(?)  95또래입니다

나린을 벗어나 나린 엄마,아빠[용재형 T..T..다운누나 .. T...T 보고싶어요]

95또래 3월  또래모임

저희 95또래 출발하기전 목사님과 교회 앞에서 사진 찰칵 하고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 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95또래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저희 95또래가 정한 장소는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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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입니다.

저번주 마을 아웃팅때보다 더 날씨도 좋았고 새로온 친구들과 다시금 더욱 친해지기 위해서

또한 따사로운 봄바람이 저희의 몸을 수목원에 이끌리게 해주었답니다.ㅎ

서로 알아가기 위해서 저희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별히 저와 예은이가 수목원에서 '바이올린 & 비올라' 즉흥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준이가 갑자기 연주해달라고 부탁을해서 계획에 없었던 연주 였지만

야외에서 악기로 찬양을 연주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나눔을 할 수 있던것 같아요!

정말 저희 95또래 다다이나믹 하고 버라이어티 하죠?!ㅎ

저희는 간식을 기다리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서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간식은 바로 ' 김 . 피 . 탕 '

그렇게 저희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ㅎ

또한  자연속에서 함께 놀면서 어울리며

또래모임을 가졌습니다ㅎ

저희의 마지막 사진은 바로 바로 바로 

ㅉㅏ잔

직접 몸을 움직여서 '95'를 만들었습니다 ! ㅎㅎ

정말 사진이 잘나왔죠?!ㅎ

이제 갓 나린에서 벗어난 95또래 !!ㅎ

이제 이반젤의 막내가 아닌 이반젤의 중심이 되고  믿음의 선배가 되며

서로간의 동역자가 되는 95또래가 되길  소망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