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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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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꼭 잡은 두 손..예쁘게 자라다오

2009.04.15 16:59

조회 수:1203



누구의 손일까요?




"전도사님 안녕히 계세요" 예준이의 배꼽인사














요만큼 멋지죠! 아니..휠씬 더 멋져..승기야!








승리의 브이..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






이 꽃도 하나님이 만드셨단다..하준이의 세상탐험!












할머니, 엄마가 모두 바빠 아빠랑 왔어요 그 열심이 자랑스럽습니다






























수줍지만 늘 싱글벙글 영수예요




햇살이 너무 좋아 예배 후 비전광장에서...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회당에서 말씀듣기를
좋아했다지요...

우리 아가들이
행복하게 ..기쁘게...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엄마에게 감사하며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마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