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2번째 봉사활동을 2월 21일날 갑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성세 재활원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나누어 주실 분들 모두 같이 갑시다~ 90또래부터 81또래까지 누구나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는 "Children of a Lesser God"란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의 끝에서 남자가 "I can't enjoy it. I can't because you can't
: 나는 음악을 즐길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네가 즐길 수가 없기 때문이야" 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쩌면 사랑의 가장 큰 본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http://kr.youtube.com/watch?v=ox4OyhhZkzE

이번 주 토요일, 11시에 화목 1실에서 성세 봉사가 시작됩니다.

시간: 2월 21일 11시 – 늦은 5시 반 (교회도착)
<기도회 – 식사 교제 – 성세재활원으로 이동 – 봉사활동 – 교회로 이동>
장소: 화목 1실, 성세재활원
활동: 식사보조, 놀이보조 등의 관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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