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6일 우리교회의 평생남을 큰 기쁨입니다.
2007.10.26 23:42
담임목사님의 3년간의 긴 이단과의 싸움의 종지부가 오늘 결판났습니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이 재판이
목사님의 승소로 오늘 결정나기까지
온 교회의 기도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소년부 친구들 우리교장선생님이신 담임목사님께 힘찬 응원부탁해요.!!
새로남교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혹시 모르는 친구는 주소창에 새로남교회라고 한글로 치세요)
감사나누기 팝업창이 뜨면
목사님과 함께(오른쪽 아래에 있음)란에
글쓰기 아이콘 누르고 글 남겨주세요^^
대법원까지 올라간 이 재판이
목사님의 승소로 오늘 결정나기까지
온 교회의 기도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소년부 친구들 우리교장선생님이신 담임목사님께 힘찬 응원부탁해요.!!
새로남교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혹시 모르는 친구는 주소창에 새로남교회라고 한글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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