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동영상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2011.09.25 14:17
새남이 친구들, 동영상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
EBS 프라임다큐에 소개된 "차별"에 대한 동영상이에요..
EBS 프라임다큐에 소개된 "차별"에 대한 동영상이에요..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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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수
2011.09.25 19:19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너무나도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우리반에도 그런 아이가 있다. 그것도 세명이나 있다. 거기다가 5학년때도 그런 아이가 있었다. 놀리는 유형도 비슷하다. 더러울 것 같다거나 그냥 놀린다든가 보통 그렇다. 나는 그냥 아무말도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러면 안될 것 같다 -
정성주
2011.09.25 21:19
학교에서 언제가 가장 즐거웠니?라는 작가의 물음에 '현장학습 갔을 때요. 얘들이랑 같이 밥 먹어서요.'라는 대답이 나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친구가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시기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석재가 정말 안쓰러웠지만 선생님의 실험을 통하여 스스럼없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노는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오늘 강도사님의 말씀처럼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피하지만 말고, 그런 사람을 나의 친구로 만들어야겠다는 깊은 생각이 들었다. -
김준영 E
2011.09.25 23:18
이 동영상 을 보면 서 마음 한구석 이 잔해졋다 우리반 에도 한 2명 쯤이 있다. -
김성미
2011.09.25 23:45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로 국한 할 일은 아닙니다. 나 또한 어른들 사이에서 교묘히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이런 저런 색깔의 당을 짖고 있지는 않는지.. 친절속에 감추인 차별은 없는지..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동영상을 보며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착한 마음입니다.또 하나는 교육의 힘 입니다. 학교교육도 믿음의 교육도 희망이 있다는 것 입니다. -
조선민
2011.09.25 23:59
더럽다고 놀리거나 바보같이 행동해서 또는, 독특한 행동을 해서 등으로 놀림 받는 애가 우리 학교에 총합해서 각 학년마다5명 이상 있다.
이 동영사을 보고 그런 애들을 따돌리지 말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장동진
2011.09.26 17:36
동영상을 보고 석재가 안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석재같은 얘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다. 거의 그런 아이들은 더럽다고 뚱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서 말하듯이 신체는 키처럼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이렇게 놀림을 심하게 받는 아이들을 더 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을 격려할 수 있고 같이 놀아주어서 빨리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
안승훈
2011.09.26 20:54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왕따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의 생각을 알았다.우리반에 그런애가 1명 이 있다.단지 더럽고,공부못하고,집사정이 좋지 않아서 돈이 없다이유 등 으로 따돌림받는 친구가 있다.영상을 보고 친구를 보호해주고 친구를 사랑해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
김장환
2011.09.27 21:09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석재가 안됐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동영상 중간에 석재에게 "너는 4학년때에 언제가 제일 행복했니?"라고 물었을때"현장학습 갔을때요,애들이랑 같이 밥 먹어서요."라는 말을 했다.그런데 그 뜻을 알고서 마음이 슬펐다.앞으로도 따돌림당하거나 왕따당하는 애들을 보면 가만히 있지말고 그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들한테 "하지마,너희들도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봐."라고 말해야겠다. -
신진성
2011.09.28 22:57
난 이것을 보면서 석재라는 친구가 안됐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자꾸 석재를 놀리기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은 밥도 다른 친구와 함께 먹는데 석재만 혼자서 먹었다. 담임선생님은 빨간 색줄을 넘는(키가 큰)아이들에게 빨간 조끼를 줬다. 그 결과 선생님께서는 빨간 조끼를 안입은 아이들에게만 잘해주었다. 거기엔 석재도 포함했다. 나중에는 아이들이 석재와 잘 어울려 사이좋게 놀았다. 난 이것을 보고 친구를 도와주며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이것을 보고 반성하였다. -
유인환
2011.09.28 23:33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이냐 묻자 석재는 현장 채험학습 때라고 대답하며 왜냐 다시 묻자 친구랑 밥을 같이 먹어서라 해서 그대답이 마음에 와닿았다.
키작은 아이들이 1차 실험때 놀았으면 됐지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왜냐면 2차실험때 키 큰아이들이랑 선생님이랑 사진찍고 노는 장면에 키작은 아이들이 창가에 모여 하는 행동과말이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나는 따돌림 당하고 있는 친구를 위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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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2011.09.29 15:17
나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석재가 따돌림을 당할때 태연하게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참 불쌍해 보였다. 사실 나도 우리반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를 아무 상관없이 다녔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따돌림 당하고 있는 그 친구가 생각났다. 어제, 나는 수련회를 갔다 왔는데, 수련회떄도 따돌림 당하는 모습이 불쌍해서 조금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양심을 속이지 않기위해 그 친구를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 강도사님! 이거 저희반 카페에 올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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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택
2011.09.29 20:30
나는 제자사역반 시간을 통해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 데 정말 당하는 사람은 끔찍하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많이 놀림을 받았길 래 놀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할 수 있을 지 석재가 안쓰러웠다.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고 놀리지 않도록 하고 만약 놀림을 당하는 친구를 보게 된다면 놀리는 친구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고 아니면 선생님께 도움을 구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게 해야겠다. -
김진주
2011.09.30 07:06
4학년때도 우리반에 이런 아이가 3명이나 있었는데 따돌림시키는아이가 놀지말라고 협박하는 바람에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다가서지 못했다. 게다가 그아이는 전학온지 3일만에 까분다는 이유로 왕따당했기 때문에 더 불쌍하다. 지금도 그 일만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그때 내가 도와줬다면 그아이는 지금쯤 신나게 뛰어놀고 있겠지 라는생각도 해본다. 앞으로는 그런아이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 도와줘야겠다. -
임찬우
2011.10.01 20:54
이제부터아이들을따돌리지말아야겠다.그리고이젯동안왕따였던아이가아타깝게생각되었다 -
김예슬
2011.10.01 20:57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옛날 기억이 났다.
우리반 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럴때 마다 친구들 겉에만 있었지 그 친구를 도와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와주려고 해도 만약 도와주면 친구들이 나를 같이 왕따 시킬수 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말 다행이도 지금은 우리반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반 아이들이 참 좋은것 같다. -
신은주
2011.10.01 21:15
우리 반에도 이런 친구가 있는데 나도 왕따 당할까봐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 친구를 도와주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왕따당하는 친구들을 생각해서 왕따시키지 말라고 말해줘야 겠다 -
이하람
2011.10.01 22:04
나는 사역반때문에 이 동영상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반에는 그런 아이가 없다.
원래 왕따가 있었는데 그아이가 왕따아닌애 싸움을 이겨서 왕따에서 탈촐했고
우리반에는 내 도움을 받아 왕따에서 탈출했다.
그래서 왕따없는 우리 6학년이 좋다고 생각한다 -
강현
2011.10.02 08:00
나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석재가 불쌍하게 여겨졌다. 얼마나 차별을 많이 당해 마음에 상처를 입었으면 열등생이 차별을 당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을까?? 나는 다른 친구를 차별했진 않았을까?? 이 동영상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석재가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어 웃는 얼굴을 보니 우리반에 따돌림 받는 친구가 따돌림 받지 않게 되면 얼마나 행복해할지 휜히 보였다. 그 아이에게 나는 친하게 대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나 혼자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내 일 아니니까 하고 지나가 버리면 그만이지만 이 동영상을 보고 나면 차마 그러는 못할 것 같다. -
지형규
2011.10.02 10:02
석재가 반 애들에게 차별을 당하는 것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석재가 뚱뚱하고 많이 먹는 다고 차별을 당해서 이다.
직접 반전체가 차별을 받는 실험을 했을 떄 석재가 차별을 당해도 그냥 편안하게 수업을 하는 것을 보고 차별을 받는 것은 석재에게 익숙한 것이 었다.
나는 그런 석재가 안쓰러워보였다.
나는 차별을 하지않고 차별을 받는 애들을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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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리
2011.10.02 19:43
만약 내가 석재라면 울분을 참지 못할것 같다.
체형이 서로 다 다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친구들은 그걸 이용해 석재를 피하고 왕따시키고 있는것이다.
석재는 친구들과 밥을 같이 먹는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
나는 그 장면이 너무 안쓰러웠다.
이제는 우리모두가 힘을내어 차별과 왕따를 없얘버리자! -
정세훈
2011.10.03 19:41
석재는 아이들과 다른 차별이 없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
여찬희
2011.10.05 17:24
그런 이유로 석재를 왕따 시키면 모두가 왕따가 되야합니다.
사람은 모두 단점 1개씩은 가지고 있는데 그 단점 가지고 놀리면 안되죠.
저희 반에도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1명 있는데 매일 친구들이 피해다니고 욕하고 합니다.
저희반 따돌림 당하는 아이는 자신에게 있는 조그만한 친구들로 만족하고 매일 웃고 다닙니다. 어른들사이에서도 따돌림 당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어른들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른이 못이기는 고통을 어린이가 참아갈수 있겠어요?
차별이 없어지도록 차별 받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자! -
송예훈
2011.10.09 14:59
이동영상을 보고 많이 느꼈고 앞으로 나도 차별하지 않아야겠다. -
서승희
2011.10.16 14:34
아.......동감 -
곽수빈
2011.10.24 17:42
차별하지 말자.. -
이호연
2011.11.21 00:33
오, 저거 몰카에요? 대박이네 -
지형규
2011.11.24 18:21
ㅋㅋㅋㅋ -
고준수
2011.12.13 21:20
애들이 카메라가 있었다는걸 알아서 더 약하게 하는게 아님? -
조성민
2011.12.20 21:47
당해봐야 알음...?~! -
정세훈
2011.12.27 20:31
차별하지 말자 -
이종우
2012.01.01 11:20
우리반에도 이런 아이가 있다....2명씩이나!!!! -
유지의
2012.01.14 20:12
석재 불쌍 근데 몰카? 완존 대박 -
서혜빈
2012.02.27 10:29
흑 우리집은 ....을설치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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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
2012.03.20 21:47
우리 .. 반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는것 같다. 감동적이다 -
송가은
2012.03.20 21:47
한편으로는 다시는 나도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서혜빈
2012.03.24 15:18
아 이제됬다 정말 나도 아이들을차별하지말아야겠다 -
진다소
2012.05.26 14:57
내가 요즈음 친구들을 차별하는 것 같았는데,이 동영상을 보고 다시는 친구들을 차별하지 않고 또한 친구들에게 공감을 잘 해줘야 겠다.그리고 이 동영상은 나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그리고 지금 우리 반에도 그런 친구들이 2명이 넘는 것 같다.사실은 모두 다 똑같은 사람이고 친구들 인데,이상한 편견으로 인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이제는 차별하지 말아야 겠다.내가 차별한 친구들아!정말로 미안해~모두가 같은 사람이고 친구들 인데 말이야.이제는 친하게 지내자.~^^~ -
김미르
2012.10.23 21:51
적어도 우리 반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차별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서혜빈
2012.10.30 16:27
불쌍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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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2013.03.09 21:09
0은 어떻게 만들었지?
(꽃) -
홍예진
2013.04.04 22:02
공감간다